日주간지 “김정은 수술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는 보도가 일본의 한 주간지에서 나왔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의 곤도 다이스케(近藤 大介) 편집위원은 24일자 기사에서 중국 의료 관계자로부터 김 위원장의 상태와 관련해 상세한 경위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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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심장 수술을 받은 뒤 식물인간 상태가 됐다는 보도가 일본의 한 주간지에서 나왔다. 일본 주간지 슈칸겐다이(週刊現代)의 곤도 다이스케(近藤 大介) 편집위원은 24일자 기사에서 중국 의료 관계자로부터 김 위원장의 상태와 관련해 상세한 경위를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북한 매체가 13일째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활동을 보도하지 않았다. 대신 김 위원장을 찬양하는 기사를 게재하는 등 내부 결속에 몰두하는 모양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5일 오전 김 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1주년 관련 보도를 했을 뿐 김 위원장 행보 관련 새로운 소식은 내놓지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3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수술 후 심각한 위험에 놓여 있다는 첩보를 미 당국이 주시하고 있다’는 CNN 보도에 대해 “부정확한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에서 CNN 보도와 관련한 질문에 “그 보도…

태영호(태구민)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당선인이 ‘김정은 건강이상설’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애매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 당선인은 24일 오후 채널 A ‘뉴스 TOP10’에 출연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가 의료적 문제를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재 강원도 원산에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원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지난 11일 정치국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을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비롯한 북한 매체들을 통해 마지막으로 드러낸 후 24일인 현재까지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미국 전직 외교·안보 고위 관리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위중한 상태라는 보도에 대해 추측을 삼가면서 과잉 대응을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보였다. 24일 미국의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선임보좌관을 지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C) 아시아담당 …

전 백악관 관리가 미국이 북한의 급변사태 대응 계획을 오래 전부터 수립했고 이를 한국과도 긴밀히 조율해 왔다고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4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무위원장 사망 당시 국무부와 백악관에서 북핵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던 게리 세이모…

![[단독] 美당국자 “김정은 원산서 걷는 모습 포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0/04/24/100788325.1.jpg)
건강 이상설이 제기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원산으로 거처를 옮겼다는 정보를 미국 당국이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 행정부 관계자는 22일(현지 시간) “김 위원장이 지난주부터 원산에 체류했으며 15∼20일 사이 부축을 받거나…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23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상임위원회 회의를 열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과 관련해 “최근 북한 동향을 점검했으며 현재 북한 내부에 특이 동향이 없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청와대가 김 위원장의 신변과 관련한 각종 의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건강이상설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전략 폭격기가 일본 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와 합동 훈련을 했다. 23일 항공기 비행 궤적을 추적하는 트위터 계정인 ‘에어크래프트 스폿’에 따르면 미국 전략 폭격기 B-1B 랜서가 이날 미 본토로부터 일본 상공까지 날아와 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22일(현지시간) “누가 북한을 이끌든 비핵화란 목표는 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둘러싼 ‘건강 이상설’ 및 김 위원장의 후계자로 조명받는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 관련 …

탈북민 출신 태구민(본명 태영호) 미래통합당 당선인이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일 북한 국무위원장 유고시 뒤를 이을 ‘김여정 체제’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남매의 숙부인 ‘김평일’을 주목할 것을 주문했다. 김평일은 고(故)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 남동생이다. 김정일과 권…

최근 불거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과 관련해 그의 건강상태를 섣불리 단정해선 안 된다는 지적이 일본의 북한문제 전문가로부터 제기됐다.미야모토 사토루(宮本悟) 세이가쿠인(聖學院)대 교수는 23일 보도된 NNA아시아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김 위원장 수술설·위중설 등이 제기된 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 지도자의 갑작스러운 신변 문제나 내부 급변사태에 대응할 준비가 돼 있지 않는 점이 우려된다. 북한을 다뤄본 경험도 전문성도 부족하다.” 조셉 윤 전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22일(현지 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신변이상설과 관련해 미국 정부…

존 하이튼 미 합참차장이 2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관련, “여전히 북한 핵무력과 군을 완전히 통제하고 있다고 추정한다”고 밝혀 주목된다. 하이튼 합참차장은 이날 미 국방부 언론브리핑에서 ‘김 위원장이 북한에 대한 완벽한 통제력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느냐’는 질…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과 관련, 실제로 김 위원장의 건강이 악화될 경우 북한에서 조속한 권력 승계가 이뤄질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23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프랭크 자누지 대표는 미국 맨스필드재단이 최근 한반도 안보를 주제로 연 …

통일부는 23일 김정은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이후 북한 내 특이 동향이 없으며 일상적인 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김정은 건강이상설에 대한 정부의 입장은 동일하다”며 “북한 내에서 특이 동향이 없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

갑작스러운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공식적으로는 최고지도자로서의 내·외치 사안을 챙기고 있다. 2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이번 서한은 지난 15일 김일성 주석의 생일(태양절)을 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