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여성에게 생리대 지원…정부, 하반기에 시범 운영
정부가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제공한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리용품 지원 확대방안’을 보고했다.현재 정부는 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이용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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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득이나 연령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에게 생리대를 제공한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생리용품 지원 확대방안’을 보고했다.현재 정부는 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이용권을…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사건을 수사했던 박상용 검사가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글을 올려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에게 “대북송금 사건을 둘러싼 여권의 ‘공소취소’ 주장에 대해 검찰 조직의 입장을 밝혀달라”고 요청했다. 박 검사는 9일 오후 올린 글에서 검찰 지휘부를 향해 “더 이상 현…

마약 투약 혐의로 실형을 살고 출소한 20대 여성이 또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가 가족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남부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여성 A 씨를 입건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전 9시 30분경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딸이 …

정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무장한 군인에 맞선 시민들을 선정해 ‘빛의 인증서’를 수여하고, 민주주의 수호에 기여한 국민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대통령 직속으로 ‘빛의 위원회’를 설치한다.행정안전부는 10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빛의 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 제정안이 의결됐다…

전북 임실군에서 90대 노모를 비롯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0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경 임실군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및 40대 남성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이들은 노모, 그의 아들과 손자 관계인 것으로 확인…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한 정비 근로자 사망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한국서부발전, 한전KPS, 한국파워O&M 책임자급 3명을 포함한 8명에 대해 불구속 송치했다.서부발전·한전KPS 대표와 한전KPS발전안전사업본부장 3명에 대해서는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주의의무 위반과 예견가능성을 인…

전북 임실군에서 일가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0일 임실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임실군의 한 주택에서 90대 여성과 60대 및 40대 남성 등 총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숨진 이들은 노모, 그의 아들과 손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2024년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의 핵심 원인 중 하나였던 콘크리트 둔덕 구조물이 ‘공사비 절감’을 위해 면밀한 검토 없이 설치됐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다.감사원이 10일 공개한 ‘항공안전 취약분야 관리실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무안국제공항 등 국내 …
![한석준 “이어폰 쓰기 힘들수도”…소음 민폐 노인 옹호 ‘시끌’ [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1/07/132724408.1.jpg)
대중교통 내 노인들의 '노폰 시청' 논란에 한석준 아나운서가 옹호 입장을 밝히며 갑론을박이 확산됐다. 서울교통공사는 소음 민원 급증에 따라 시민들의 배려를 당부했다.

직장인 10명 중 6명은 월급 등 근로소득만으로는 생계유지와 노후 대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정규직으로 고용이 불안정하거나 5인 미만 사업장 등에서 일하는 경우 부정적인 응답이 더 높았다. 시민단체인 직장갑질 119가 지난달 2일부터 8일까지 전국 19세 이상 …

고려대 세종캠퍼스는 누적 기부금이 250억 원을 넘어선 권오섭 엘앤피코스메틱 회장이 4년 동안 매년 5억 원씩 총 20억 원을 추가 기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앞서 권 회장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학생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10억 원을 기부하고, 학생회관에 메디힐 홀을 조성해 학생…

서울 지하철이 지난해 총 24억4248만 명의 시민을 수송한 것으로 나타났다.2호선 잠실역이 3년 연속 승하차 인원 1위을 유지했다. 2호선은 가장 많은 인원을 수송한 노선이었다.1호선 서울역은 GTX-A 개통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승하차 인원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역사 인근 대규모…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변사 사건 현장 사진을 올려 직위해제 된 경찰이 검찰에 넘겨졌다.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광명경찰서 소속 A 경위를 전날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앞서 광명경찰서 소속이던 A 경위는 지난달 6일 사건 처리를 위해 변사 사건…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뒤 사고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입건됐다. 음주운전 시인과 함께 출연한 유튜브 예능 ‘짠한형 신동엽’ 영상이 비공개되며 음주운전 논란과 술방송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연간 최대 3만6500%의 고액 이자를 받은 불법 대부업체가 검찰에 넘겨졌다.제주서부경찰서는 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과 채권의 공정한 추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불법 사금융 조직 총책 A 씨(30) 등 10명을 검거해 3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여수 4개월 영아 학대 살해 사건의 가해 친모가 물리치료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전신 23곳 골절과 차마 방송에 내보내지 못한 홈캠 속 잔인한 학대 실태를 전문의의 증언을 통해 재구성했다.

서울 목동의 한 식당 앞에서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 중 데크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식당 주인이 보상을 요구하지 않자 작업자들이 다시 식당을 찾아 고기 18인분을 주문한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검찰이 신호위반으로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들이받아 13명을 다치게 한 60대에게 실형을 구형했다.10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A(62)씨의 첫 공판이 전주지법 형사6단독(판사 김현지) 심리로 진행됐다.이날 재판은 A씨가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함에 따라 결심공…

서울 용산구의 한 횟집에서 초대리(양념용 식초) 대신 락스를 제공받고 아무런 사과도 받지 못했다는 회사원의 사연이 전해져 논란이 일었다. 이후 해당 매장의 사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식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최근 스레드에는 “용산구에 있는 한 횟집에서 회와 초…

국내외 담배 가격 차이를 악용해 담배를 해외로 밀수출하고 100억 원대 부당수익을 챙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관세법 위반 혐의로 30대 총책 A 씨 등 11명을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A씨 등 11명은 2024년 3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