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횟집 수족관서 불꽃 활활…지나가던 소방관 부부가 잡았다
비번이던 소방관 부부가 광주의 한 상가 식당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 뒤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송대진 소방장과 김현진 소방교 부부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경 광주 북구 오치동을 지나다 한 횟집 수족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 1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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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이던 소방관 부부가 광주의 한 상가 식당에 불이 난 것을 발견한 뒤 신속하게 초기 진화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8일 광주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송대진 소방장과 김현진 소방교 부부는 지난달 22일 오전 8시경 광주 북구 오치동을 지나다 한 횟집 수족관에서 연기와 불꽃이 올라오는 것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검찰개혁’을 둘러싼 당청 불협화음이 재점화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채택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법 정부안에 대해 당내 강경파가 “검찰청을 이름만 바꾼 것”이라며 반발하자 이재명 대통령이 “나의 의견만이 진리이자 정의이고, 너의 의견은…

금전을 받고 래커칠 등 타인 집에 테러를 하는 이른바 보복대행을 저지른 20대 여성이 구속됐다. 8일 수원지법 이나리 판사는 재물손괴, 주거침입 등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 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우려가 있다”…

서울 용산구에서 벤틀리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차량 안에선 액상 담배와 유사한 형태의 약물 키트가 발견됐다. 약물 운전으로 논란이 됐던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사흘 만에 비슷한 사고가 다시 발생한 …

대통령 근접 경호 업무를 맡는 서울경찰청 직할 22경찰경호대 소속 경찰관 3명이 내부 지침을 어기고 야간 음주를 하다 적발돼 강제 전출됐다. 특히 이들은 음주 다음 날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삼일절 기념행사 경호 현장에 그대로 투입된 것으로 드러났다.8일 경찰에 따르면 22경찰경호대는…
![[단독]“대학 재정 어려우면 국가 경쟁력 문제…경계 허물고 함께 성장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71872.1.jpg)
“한양대의 경우 2009년 약 76억 원이었던 전기요금이 최근 147억 원까지 늘었습니다. 등록금이 동결된 사이 인건비, 시설 유지비, 안전 관리비, 4대 보험 등 각종 고정비가 증가해 대학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이 크게 줄었습니다.” 제30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으로 취임…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8일 자신의 영정사진을 공개했다.추성훈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정사진 찍었습니다. 나의 장례식에 잘 왔단 표정으로”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회색 트레이닝복에 금색 시계를 차고 환영한다는 듯 두 팔을 벌린 채로 환하게 웃…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한 사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탄핵소추안 발의를 위한 서명 작업에 나섰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조 대법원장의 거취 표명을 촉구했다. 다만 법률 전문가들은 “위헌 사항이 없다”며 탄핵이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다.8일 정청래 …

척수성근위축증을 앓고 있는 김효윤 양(9) 가족은 9년 동안 가족이 다함께 외출하거나 여행을 간 적이 없다. 이 질환은 척수 운동신경 세포가 퇴행해 근육이 점차 위축되는 병으로, 김 양은 자가 호흡이 어려워 가족이 24시간 돌봐야 한다. 그랬던 김 양 가족이 지난달 설 연휴를 맞아 1…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최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부터 이른바 ‘3대 특검’이 수사했던 사건 20여 건의 수사기록을 넘겨받아 본격적인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8일 알려졌다. 앞서 내란·김건희·채 상병 특검 등 3대 특검은 지난해 말 수사를 마치면서 기간 안에 마무리짓지 못한 사…
![성균관대 이색 신입생 환영회… 조선시대 ‘신방례’ 재현 [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4217.1.jpg)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문묘 일대에서 ‘2026 신방례’가 열렸다. 신방례는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유생을 맞이하던 환영 의식으로 성균관대에서는 이를 현대 대학 문화에 맞게 재구성한 신입생 환영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 약 240명과 재학생 약 60명이 참여했다.행사…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9일부터 쟁의권 확보를 위한 찬반 투표를 시작한다. 노조가 해당 투표를 앞두고 차후 해고나 강제 전환배치에서 파업 불참 직원을 보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블랙리스트’ 논란도 불거졌다.삼성전자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쟁의권 확보를 위해 9일부터 18일까지 전 조…

대학교 입학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대학가 근처에 대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술잔을 기울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적정량의 음주를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과음을 한 후 다음 날 숙취를 없애기 위해서는 올바른 숙취 해소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8일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튜브에 따르면 알…

부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과 갑질을 했다는 이유로 해임된 공군 군무원에 대해 징계 사유는 인정되지만 해임 처분은 과도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부장판사 이상덕)는 최근 공군 5급 군무원 A 씨가 대한민국 공군 참모총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등 3개 대학이 2025학년도 입시에서 신입생 61명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6년 새 최고치다. 당시 의대 정원이 1500명가량 늘어나 수험생 이탈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고려대 연세…

신호대기 중 버스를 자체 점검하던 30대 운전기사가 뒤로 밀린 차량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경기 수원영통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5분경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느티나무사거리에서 30대 버스기사 A 씨가 자신이 운행하던 전기버스와 다른 버스 사이에 끼어 병원으로 옮겨졌…

연봉 1억2000만원 합격 통보 후 몇 분 만에 채용이 취소된 사건에서 법원이 부당해고로 판단했다. 합격 통보만으로 근로계약이 성립할 수 있는 이유와 법적 기준을 짚어본다.

검찰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당시 적법한 자격 없이 ‘닥터카’에 탑승해 응급 운행을 지연시켰다는 혐의(응급의료법 위반)로 입건됐던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이주희)는 최근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를 받는 신 전 의원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
![[단독]“가다 서다 반복”…용산서 벤틀리 30대男 약물운전 혐의 체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8/133484024.1.jpg)
서울 용산구에서 벤틀리 차량을 몰던 30대 남성이 약물 운전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논란이 된 ‘반포대교 포르쉐 추락’ 사고가 발생한 지 불과 사흘 만이었다.8일 용산경찰서는 약물을 복용하고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한 30대 남성을 지난달 28일 오전 3시 14분경 긴…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 쌀쌀할 것으로 예보됐다. 경기 북동부는 오전에,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사이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6도~12도로 예보돼 일교차가 클 전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