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거 우즈 전성기 압도하는 코르다 “화장실 긍정 루틴 덕분”
“올해부터 화장실 거울에 ‘긍정의 말’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놨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다 보면 정말로 한주 내내 좋은 생각만 하게 된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뒤 이렇게 …
-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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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화장실 거울에 ‘긍정의 말’을 적은 포스트잇을 붙여놨다. 그렇게 마음을 다잡다 보면 정말로 한주 내내 좋은 생각만 하게 된다.”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28·미국)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 3라운드를 공동 선두로 마친 뒤 이렇게 …
![[월드컵피디아]역대 월드컵 승부차기에서 가장 많이 운 국가는 ‘무적함대’ 스페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08/134071192.1.jpg)
‘소크라테스는 독살당했고 바조는 서서 죽었다.’이탈리아와 브라질이 맞붙은 1994년 미국 월드컵 결승전. 이탈리아의 승부차기 마지막 키커로 나선 로베르토 바조는 공을 골대 위로 날려 보낸 뒤 고개를 숙인 채 그대로 굳어 버렸다. 바조는 이 대회 16강전과 8강전에서 연이어 결승골을 넣…

한국 축구 대표팀 골키퍼 김승규(36·FC도쿄)에게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개인 통산 네 번째 월드컵이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골키퍼 3명 중 막내였던 그는 어느덧 대표팀 전체 선수를 통틀어 최고참이 됐다. “이번 대회가 나의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밝힌 김승규에게 최근 새로…

“작년 대회가 끝난 직후부터 우리 팀의 목표는 올해 열리는 투르 드 경남이었다.”아시안게임에서 통산 5개의 금메달을 땄던 한국 사이클의 ‘간판스타’ 출신 장선재 한국국토정보공사 감독(42)은 ‘투르 드 경남 2026’ 개막 하루를 앞둔 8일 경남 거제시 호텔리베라거제에서 열린 기자회견…

한국 남녀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과 서채현(이상 서울시청)이 2026 국제스포츠클라이밍(IFSC) 월드 클라이밍 시리즈 5차 대회에서 나란히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도현은 7일(현지 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끝난 대회 남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54.8점을 획득해 안라쿠 소리토(일본·…

한국 태권도 기대주 서은수와 김향기(이상 한국체대)가 세계태권도연맹(WT) 로마 그랑프리에서 나란히 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은수는 7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포로 이탈리코에서 열린 2026 WT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시리즈 1차 대회 남자 58㎏급 결승에서 비토 델라킬라(이탈리아)…

김시우가 남자 골프 세계랭킹 개인 최고 순위를 또다시 갈아치웠다.김시우는 8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19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18위에 올랐다.지난달 4일 세계랭킹을 20위까지 끌어올린 김시우는 25일 19위로 올라섰고, 이번에는 18위로 개인 최고 순위를…

덴마크 축구 국가대표 크리스티안 에릭센(34)이 경기 도중 또 쓰러졌으나 곧바로 의식을 되찾았다. 덴마크 축구협회는 “에릭센은 의식이 있으며, 상황을 고려하면 잘 지내고 있다”고 밝혔다.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 소속의 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이스타디온에서 열린 우크라…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였다.이정후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리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도루를 기록했다.이로써 이정후는 지난달…

지난 시즌 무관에 그쳤던 넬리 코르다(28·미국·세계랭킹 1위)가 올 시즌에는 벌써 4승을 거뒀다. 4승 중 2승은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코르다는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뛰며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김혜성(LA 다저스)이 맹타를 휘둘렀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8일(한국 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라운드록 익스프레스(텍사스 레인저스 산하)와의…

축구 대표팀 ‘캡틴’ 손흥민(LA FC)의 전 동료로 잘 알려진 덴마크 대표팀의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볼프스부르크)이 경기 도중 쓰러졌다.에릭센은 8일(한국시간) 덴마크 오덴세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A매치 평가전에서 선발 출전해 뛰던 중 후반 20분쯤 갑자기 가슴 쪽을…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생애 첫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했다.츠베레프는 7일(현지 시간) 프랑스 파리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를 무려 4시간16분 접전 끝에 3-2(6-1 4-6 6-4 6-7〈5…

전인지가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US 여자오픈(총상금 1250만 달러)에서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4위로 마쳤다.전인지는 8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제81회 US 여자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3개를 …

한국도시가스협회와 동아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트레일런 시리즈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 제5회 대회가 6일 강원 강릉시에서 열렸다. 경포 호수광장을 출발해 경포호∼강릉올림픽파크∼숲길∼강문해변해안길∼시루봉둘레길∼경포호를 도는 24km 등 3개 부문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총 1200여…

‘무관의 신인왕’ 서교림(20)이 눈물과 코피를 쏟으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서교림은 7일 강원 원주시 성문안CC에서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스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 내 김민선(23)을 한 타 차로 따돌렸다. 서교림…

‘배드민턴 여제’ 안세영(24·세계 랭킹 1위)이 2주 연속 야마구치 아카네(29·일본·3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안세영은 7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인도네시아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를 2-0(23-21, 21-12)으로 완파했다. 인도네시아오픈은 테니스에서 …

멕시코는 역사상 최초로 월드컵을 세 번 유치한 국가다. 1970, 1986년 대회를 단독으로 열었고 2026년 대회는 미국, 캐나다와 공동 개최한다. 한국 축구 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체코·12일)과 2차전(멕시코·19일)을 치르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앞선 두…

멕시코 매체가 현지 팬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과달라하라 입성 후 첫 훈련을 진행한 홍명보호 축구대표팀을 소개했다.멕시코 매체 엘 인포르마도르는 7일(현지 시간) 신문 1면을 홍명보호의 첫 훈련 현장으로 채웠다.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홍명보호는 지난 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