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퉁’ 명품 5년간 2조원 넘게 수입…최다 적발된 브랜드는?
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가짜 명품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브랜드는 ‘롤렉스’였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18∼2022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
- 202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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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해외에서 수입된 ‘짝퉁’ 명품 규모가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다. 가짜 명품으로 가장 많이 적발된 브랜드는 ‘롤렉스’였다. 11일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관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2018∼2022년 해외에서 국내로 들어오다가 세관 당국에 적발…

10대 친딸이 할머니의 전화를 대신 받았다는 이유로 욕설을 퍼부은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박진영 부장판사)은 아동복지법위반(아동학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또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 40…

전남 여수시 돌산읍 우두리 부두에 정박 중이던 급유선에서 11일 오후 12시 31분께 기름이 해상에 유출돼 긴급 방제작업을 진행됐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부두에 정박 중이던 여수 선적 60t급 유조선 A 호가 유류를 옮기던 작업 중 연료유(벙커 A) 일부가 해상으로 유출됐다. 여수해…

편의점 업주를 살해한 뒤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30대 남성이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11일 법원에 모습을 드러냈다. 강도살인 혐의를 받는 A 씨(32)는 이날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사를 받기 위해 인천지법에 출석했다. A씨는 포승줄에 묶인 채 수갑을 찬 상태로 경찰…

웹툰 ‘여신강림’ 작가 야옹이(본명 김나영)가 탈세 의혹과 관련해 “세심하지 못해 발생한 잘못”이라며 고개를 숙였다.야옹이 작가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먼저 좋지 않은 소식으로 독자님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2022년 11월 16일에 1인 법인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성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주환(32)이 징역 40년을 선고한 1심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씨 측은 전날(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1부(부장판사 박정길 박정제 박사랑)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탈세 의혹이 제기된 웹툰작가 야옹이가 SNS에서 슈퍼카 사진을 모두 지운 후 결국 사과문을 게재했다. 9일 국세청은 탈세가 의심되는 연예인, 운동선수, 유튜버, 웹툰작가 등 총 84명에 대해 고강도 세무조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야옹이 작가의 슈퍼카 사진들이 도마에 오른 건 이…

공공요금 인상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가운데 예고됐던 서울 대중교통비 인상도 4월 현실화될 전망이다. 시민에게 부담을 전가하지 말라는 시민단체의 반발이 거세지만 서울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하철,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 대중교통 요금을 3…

근무하지 않는 직원의 이름을 허위로 적어 유급 휴직했다며 고용유지지원금을 타낸 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창원지법 형사3단독(판사 박지연)은 고용유지지원금을 부정수급해 고용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2020년 4월…
![아들이 ‘50억 성과급’ 받은 곽상도는 어떻게 뇌물 혐의를 벗었을까[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02/11/117836634.1.jpg)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과 관련해 지난해 1월 10일부터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습니다. 동아일보 법조팀은 국민적 관심이 높았던 이 사건에 대한 기록을 남기기 위해 매주 진행되는 재판을 토요일에 연재합니다. 이와 함께 여전히 풀리지 않은 남은 의혹들에 대한 취재도…

경찰이 편의점 업주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현금 20만원 훔치고 전자발찌를 훼손해 도주한 3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도살인 혐의로 A씨(32)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의 구속전 피의자 심사(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인천…

지난 10일 국내 입국 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중국발 단기체류 입국자 중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10일) 하루 중국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온 입국자는 1431명이다. 그중 공항검사센터에서 유전자증폭(PC…

강원 춘천시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 무단결근을 한 20대 사회복무요원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박진영 부장판사)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23)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춘천의 한 요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지난해 6월 이…

윤석열 정부의 신년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6·사법연수원 19기)이 최근 변호사 등록을 마쳤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이달 초 우 전 수석이 서울지방변호사회에 제출한 변호사 등록 요청을 전달받았다. 이후 지난 8일 외부 인사로 구성된 등록…

김성태 전 쌍방울 그룹 회장의 금고지기였던 그룹 전 재경총괄본부장이 검찰로 압송됐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영남)는 11일 횡령·배임 등 혐의로 김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다. 그는 이날 오전 8시5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뒤 곧바로 수원지검으로 압송됐다. 김씨는 …

우리나라와 중국 간 ‘방역 갈등’이 일단락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우리 정부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중국발 단기 비자 발급 중단을 11일부로 해제한다고 발표하자, 중국 당국 또한 관련 ‘보복’ 조치 해제 의사를 밝히면서다. 앞서 우리 정부는 작…

토요일인 11일 고속도로 교통량은 평소 겨울철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평년 기온을 웃도는 비교적 포근한 날씨 덕분에 나들이 차량이 다소 늘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자동차 472만대가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주 토요일 440만…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2805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국내발생 1만2781명, 해외유입 24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3033만8148명을 기록했다.이날 확진자는 1주일 전(4일) 1만4616명보다 …

넷플릭스가 스페인 등 4개국에 올해 첫 계정 공유 유료화를 시작한 가운데 책정된 공유 수수료가 화제다. 그동안 업계는 올해 도입될 국가의 공유 수수료가 3달러(약 3800원) 안팎이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4개국 평균 수수료가 약 5.4달러(6800원)로 높게 책정됐기 때문이다. 스페인…

11일 오전 8시22분쯤 충북 보은군 동북동쪽 11㎞ 지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진앙은 북위 36.52도 동경 127.85도이며 발생 깊이는 13㎞다. 최대진도(계기진도 기준)는 충북 지역에서 정지된 차가 약간 흔들리는 정도인 ‘Ⅲ’을 기록했다. 인근 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