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춤꾼 겸 연극인 박현덕씨, 5명에 새 생명 나누고 떠나
40년간 무대를 지켜온 지켜 온 60대 춤꾼 겸 연극인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 8월 7일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박현덕 씨(60)가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씨는 수영 강습을 받던 중 뇌출혈로 의식…
- 2025-10-15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40년간 무대를 지켜온 지켜 온 60대 춤꾼 겸 연극인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로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올 8월 7일 부산 동아대병원에서 박현덕 씨(60)가 심장, 폐, 간, 양쪽 신장을 기증했다고 15일 밝혔다. 박 씨는 수영 강습을 받던 중 뇌출혈로 의식…

혼다코리아가 지난 14일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국내 최초 스마트팜 기반의 발달장애 청년 일터 ‘푸르메소셜팜’에서 혼다 앰버서더 및 임직원과 함께 일손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푸르메소셜팜은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2022년 9월 건립한 스마트농장으로, 발달장애 …

춤꾼이자 연극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을 전했던 60대 남성이 수영장에서 강습을 받던 도중 쓰러져 뇌사 장기기증으로 5명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15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에서 박현덕 씨(60)가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 폐장, …
![아기울음 사과 쪽지에…“우리 모두 울면서 컸죠” 댓글 릴레이[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4/132554549.3.jpg)
“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울어 죄송하다”는 메모가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자 주민들이 따뜻한 댓글로 응원했다는 사연이 화제다.최근 소셜미디어(SNS) ‘쓰레드’에는 ‘어느 아파트의 따듯한 축하’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사연 속 부부는 엘리베이터에 “지난 9월 12일, 선물처럼 아기 …
시민단체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제23회 서울시 복지상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13일 이웃 사랑과 나눔을 실천해 사회에 귀감이 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는 서울 동대문구를 중심으로 20년 넘게 소년소녀가장과 저소득…

충북 진천경찰서 덕산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이 신속한 출동과 대응으로 저수지에 빠진 여성을 무사히 구조했다.13일 진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8시 50분쯤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서 “하늘다리 아래 초평호에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즉시 출동…

전주소년원이 추석 연휴를 맞아 보호소년들과 함께 송편을 빚는 시간을 가졌다. 교사들의 따뜻한 노력 속에 아이들은 가족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바다에 빠진 시민을 구한 김현일 씨(55)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김 씨는 지난 8월 15일 오후 8시 30분쯤 완도군 완도읍 주도 앞바다에서 40대 남성 A 씨가 계단에서 미끄러져 해상으로 추락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부산에 거주하는 김 씨는 고향인 해남…
![“꽃길 걷는 하루 되길”…사장님 울린 어르신의 손편지[e글e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3243.2.jpg)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준 자영업자가 며칠 뒤, 주인으로부터 손편지와 선물을 받았다.무심한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따뜻한 마음이 오가는 사연이 온라인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분실 지갑, 하루 만에 주인 품으로3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

노인이 분실한 지갑을 찾아줬다가 감동적인 선물을 받았다는 한 자영업자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지갑 찾아드렸더니 감동의 편지와 선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자신을 9년 차 자영업자라고 밝힌 작성자 A씨는 “그…
![“내가 죽으면 같이 묻어줘”…AI 인형 효돌이, 어르신 삶 바꿨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10/132535445.1.jpg)
서울 영등포의 어느 여름날, 40도를 웃도는 열기 속 네 층짜리 다세대 건물 꼭대기 방.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는 밥솥에 꽂힌 숟가락으로 반찬 없이 밥만 퍼먹으며 하루를 버텼다. 고요하고 적막한 방 안을 본 김지희 대표는 곧장 결심했다. “어르신 집에는 온기가 필요하다.”그가 만들어낸 …

블랙핑크 제니 소속사는 9일 메타(Meta)와 협업해 만든 한글폰트 ‘젠 세리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니 소속사 OA는 이날부터 인스타그램 숏폼 영상 편집 앱 에디트(Edits)에 한글 폰트를 등록하고 전세계 모든 앱 사용자가 해당 신규 폰트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OA…

추석 당일인 6일 길을 잃고 강변북로를 배회하던 치매 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경찰은 이날 한 운전자로부터 “강변북로 일산 방향으로 주행 중인데 할아버지가 우산을 쓰고 역방향으로 걸어가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마침 순찰을 위해 강변북로에 진입한 서울 마포경찰서는 홍익…

아기의 울음소리가 시끄러울 것을 우려한 부부에게 “들리면 좀 어떠하냐”며 “건강하게 키우길 바란다”고 말한 이웃의 편지가 화제다. 층간 소음으로 이웃 간 갈등이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웃의 따뜻한 한마디가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부산 동구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수정동 오르막을 오르면 ‘끼리라면’이란 공간이 나온다. 이곳은 라면을 매개로 이웃 간 정을 나눌 수 있도록 구에서 마련한 복지 공간이다. 누구나 와서 돈 없이 라면을 먹을 수 있는 이 공간은 현재 구와 초록우산 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산동구시니어클럽 등이 …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 사례가 끊이지 않는 가운데, 따뜻한 이웃애를 보여준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기가 많이 울어서 윗집에 편지 남겼는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초보 엄마 아빠라 잘 달래주지 못해서 아기가 많이…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방찬이 3일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 지원과 유니세프의 어린이 대상 보건 등에 쓰인다. 방찬은 이번 기부로 유니세프…

울산중부경찰서가 길거리에서 150만 원이 든 지갑을 주워 주인에게 돌려준 중학생의 미담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2일 중부서에 따르면 성안중학교 3학년 강민준·윤성현 군은 지난달 11일 오후 하교 중 학교 앞에 떨어져 있던 지갑을 주웠다.이들은 바로 인근의 성안파출소로 가서 지갑을 …
![“어르신부터!” 500채 잠긴 마을, 주민은 다 살았다 [따만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0/03/132517215.1.jpg)
지난 7월 19일 오후 2시경, 경남 합천군 삼가면.40년 넘게 이 동네를 지켜온 주민들조차 “처음 본다”는 기록적 폭우가 쏟아졌다. 비는 순식간에 허리까지 차올랐고, 면사무소 전화기는 쉼 없이 울렸다.“비가 허리까지 찼습니다!”“지금 집에 갇혔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서문병관 면장…

울산 중구의 중학생들이 하굣길에 현금 150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들 학생에게 포상했다. 2일 울산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후 4시께 성안중학교 3학년 강민준·윤성현군은 하교를 하던 중 교문 인근에서 장지갑 하나를 발견했다. 울타리 담벼락 아래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