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이제 당으로 돌아갈 때…다시 이기는 민주당 만들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우리 당을 더 확장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이제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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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7일 “우리 당을 더 확장하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경기 양평군 블룸비스타 호텔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여성당선인 워크숍에 참석해 “며칠 뒤면 총리직을 내려놓는다. 이제 당에 돌아올 때가 됐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밝…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는 27일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모두 마쳤다”며 “지난 이틀,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한 후보자는 이날 오전 X(옛 트위터)에 “부족한 점에 대해서는 겸허히 성찰할 수 있었고, 국무총리라는 자리가 지닌…

유시민 작가가 26일 이재명 대통령을 언급하며 “대통령이 자신감이 지나쳤던 것 아닌가 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증축’을 원했는데 정작 이 대통령은 ‘재건축’을 하려 한다고 비유했다. ‘친 이재명계’의 반발이 예상된다.유 작가는 이날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
![[김순덕의 도발]‘부동산 임대사업자’ 한성숙, 총리로 합당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26/134189126.1.jpg)
돈이 많다는 게 죄가 될 순 없다. 나쁜 짓하지 않고, 세금 법대로 냈다면 말이다. 돈을 마귀로 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시각은 그래서 참 독특하다. 작년 여름 신입 5급 공무원 대상 강연에서 대통령은 “이 마귀는 절대로 마귀의 얼굴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다”며 가장 아름다운 천사의 모습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7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한국은 범죄자 천국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표했다.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중대범죄수사청이나 국가수사국에 법률 전문가인 검사가 없고 대형사건이나 고급 범죄를 전담 수사할 여력이 부족한 게 현…

북한이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 전원회의에서 석탄공업 육성과 전국 탄광마을 현대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한 이후 하반기 총력전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전원회의에서 “나라의 위상과 현실의 요구와는 너무도 거리가 먼 탄광마을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닷새 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한다. 송 의원은 김민석 국무총리, 정청래 전 대표와 함께 당권 주자로 거론되는 만큼 그의 귀국을 기점으로 민주당의 차기 당대표직을 둘러싼 경쟁도 불이 붙을 전망이다. 송 의원은 귀국 바로 다음날인 28일 전북 전주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여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가운데 국민의힘은 중앙선관위에 대한 전방위 압박에 나서며 개혁 작업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27일 국민의힘 등에 따르면 여야 국조특위는 내달 1일 2차 기관보고에 윤호중 …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정부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추진과 관련해 “표 계산을 위해 대기업의 팔을 비틀고 기업활동의 자유를 침해한 ‘국정운영 사유화’”라고 주장했다.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산업의 생존 조건인 전력·용수·인재 확보는 무시한 채, 오로지 선거용 지지층 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26일 정부의 ‘호남권 제2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을 두고 SNS에서 공방을 벌였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 요구에 따른 호남권 조성론에 단호히 반대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이사회 이사들에게 “단호히 반대해 달라”고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정부가 추진하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치열한 경쟁 속에서 국가 경쟁력을 갉아먹는 심각한 부작용을 낳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당 정책위원회와 고동진·김미애 의원 주최로 열린 ‘4류 정치가 1류 기업의 발목을 잡는…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에 대해 “반도체 호남몰빵은 충청패싱을 넘어 충청무시 충청묵살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26일 정 전 비서실장은 자신의 SNS에 이같이 말하며 “이재명 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제2반도체 클러스터를 호남에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라 헌법 개정을 통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를 추진하기로 했다. 선관위 독립성을 보장한 헌법 조항을 개정해 선관위 명칭을 바꾸고 감사원의 감사 대상에 포함시키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국민참정권 수호를 위한 선관위 개…

각종 청탁을 대가로 정재계 인사에게 금품을 수수한 ‘매관매직’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1심 법원이 징역 7년을 선고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판사 조순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여사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더불어민주당이 26일 개헌을 통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체 등 강도 높은 선관위 개혁안을 내놓으면서 1987년 민주화 이후 유지돼 온 선관위 체제의 대대적인 개편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과 민주당 지지…

조정식 국회의장이 26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임의로 배정한 국회 상임위원회 구성안을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두고 원 구성 협상에 평행선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장이 직접 직권으로 원 구성을 마무리할 수 있다고 압박한 것이다. 장현주 국회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이틀째인 26일 여야는 한 후보자가 오피스텔을 헐값에 매매했다는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국민의힘은 “대가성 우회 증여” 의혹을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초등학생도 하지 않을 억측”이라고 반박했다.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은 청문회에서 한 후보자가 한때…

국방부가 중동 전쟁에서 ‘게임체인저’로 떠오른 장거리 자폭 드론을 개발해 조기 전력화하기로 했다. ‘평양 무인기 사건’으로 해체 위기를 겪었던 드론작전사령부는 국방부 산하 국방드론본부로 개편된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26일 서울 국방부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방 드론·대드론 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점점 대규모로 필요할 것 아니냐”며 “우리가 곧 추경(추가경정예산)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사실 재원도 추가로 발생하는 것 같다. 보완을 해야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대규모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GPU 확보를 위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일부 의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많은 징계 요청이 있었고, 미뤄 놓은 부분에 대해 어떤 결론이든 답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장 대표 퇴진론을 주장해 온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 성향 의원들을 겨냥한 징계를 시사하면서 당 내홍이 더 확산될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