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화당 텃밭’ 텍사스서 민주당 압승…중간선거 앞두고 트럼프 책임론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텍사스주 주의회 상원의원 제9선거구(태런트 카운티·댈러스 인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집권 여당인 공화당 후보에게 14%포인트 차로 압승했다. 이곳은 앞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 3시간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치러진 미국 텍사스주 주의회 상원의원 제9선거구(태런트 카운티·댈러스 인근)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가 집권 여당인 공화당 후보에게 14%포인트 차로 압승했다. 이곳은 앞서 2024년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을…

대낮에 강도들이 보석가게 창문을 깨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게 안에는 여러 명의 직원들이 있었지만 이들의 강도 행각을 막진 못했다. 1일(현지 시간) 영국 BBC와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0분경 런던 남서부 리치먼드에 위치한 한 보석가게가 강도…

일본 토치기현 학교 폭력 영상 확산 이후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적 제재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폭 근절을 위한 필요악이라는 의견과 사법 체계를 위협하는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미국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가 그래미 어워즈 수상 소감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 단속 정책을 비판했다. ‘ICE 아웃’ 배지를 착용한 채 이민자 존중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졌다.

제60회 슈퍼볼의 30초 광고 단가가 사상 처음 1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온라인 홍보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막강한 파급력을 가진 전통적 TV 광고로 다시 회귀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8일 중의원(하원) 선거에서 대승을 거둘 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집권 자민당과 연립여당 일본유신회의 의석이 전체의 3분의 2(310석)를 넘길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승이 현실화되면 평소 그가 밝혔던 ‘전쟁 가능…

마무드 페세슈키안 이란 대통령이 2일 미국과 핵 관련 대화를 시작하도록 명령했다고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이 전했다. 이란에 대한 미국의 군사 조치가 조만간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란이 미국에 유화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교부 …

이탈리아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벽화를 복원하는 과정에서 천사 얼굴에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의 이목구비를 그려 넣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현지에서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관련 이미지가 퍼지자, 이탈리아 정부는 자초지종을 조사하기로 했다. 멜로니 총리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의 대표적인 공연예술장인 트럼프-케네디센터를 개보수하기 위해 올 7월부터 2년간 운영을 중단한다고 1일(현지 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트럼프 대통령이 케네디센터에서 트럼프-케네디센터로 이름을 바꾼 데 대해 문화예술계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
![ICE에 구금됐던 5세 ‘파란 토끼 모자 소년’ 집으로… [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81285.1.jpg)
파란색 토끼 모자를 쓴 에콰도르 출신의 5세 소년 리암 코네호 라모스가 불안한 눈 빛으로 차 안을 바라보고 있다. 등에는 스파이더맨 배낭을 매고 있는데 아이의 키가 작아 가방이 엉덩이까지 내려올 정도다. 이 아이의 배낭을 움켜쥐고 있는 사람은 바로 미국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

미국 시카고의 한 안전요원이 수도관 파열로 물에 잠긴 도로에서 학생을 어깨에 메고 건너는 모습이 방송사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위험한 등굣길에서 건넨 짧은 배려는 영상으로 전해지며 SNS에서 따뜻한 반응을 얻고 있다.3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시카고의 한…

연준 의장 인선 ‘워시 쇼크’로 비트코인이 7만 달러대에서 변동성을 확대하고 있다. 공포·탐욕 지수 14, ETF 자금 정체와 위험자산 재분류 흐름을 짚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멜라니아’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에 704만2000달러(약 102억8000만 원)의 흥행 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제작사 겸 대형 정보기술(IT) 업체 아마존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 데 따른 결과라는 분석도 제…

중국 상하이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약재를 직접 달여 마신 35세 남성이 독성 중독으로 사망했다. 문제의 약재는 독성 성분을 포함하고도 경고 문구 없이 ‘농산물’로 유통돼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힙합 거물 켄드릭 라마가 2년 연속 ‘그래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레코드’를 받았다. 라마는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미국 R&B 싱어송라이터 시저(SZA)와 협업한 ‘루터(Luther)로 이 상을 차지했다…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있는 한 성당 벽화의 천사 얼굴이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닮아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벽화는 최근에 복원작업을 끝냈는데, 복원 이전과 다른 얼굴이 그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1일 AFP통신과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로마의 산 로렌초 인 루치나 대성당…

위험 회피 현상이 지속되면서 암호화폐(가상화폐)가 낙폭을 더욱 늘리고 있다.2일 낮 12시 5분 현재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3.05% 하락한 7만632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7만 7000달러 선이 붕괴한 것. 오전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을…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활발한 대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올해에도 정기적인 접촉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일(현지 시간) 밝혔다.쇼이구 서기는 이날 베이징에서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과 회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보유한 정치자금이 약 5400억 원에 달한다는 보도가 나왔다.3선 출마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이 자금을 향후 선거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일(현지 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과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