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경 여사, 필리핀 영부인과 ‘디저트 타임’…“한식 닮은 따뜻함 느껴”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과 친교를 다졌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인 리자 여사의 안내로 필리핀 대통령궁 인근의 영빈관을 둘러봤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두 여사는 …
- 1일 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는 3일 리자 마르코스 영부인과 친교를 다졌다.김 여사는 이날 오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의 부인인 리자 여사의 안내로 필리핀 대통령궁 인근의 영빈관을 둘러봤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두 여사는 …

지난해 9·7 부동산 공급 대책이 나온 지 반년이 다 돼 가도록 후속 법안 23개 중 16개가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가장 주요한 공급 방법으로 내세웠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법’은 발의조차 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공천 헌금 1억 원을 수수한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이 3일 구속됐다. 지난해 12월 29일 관련 의혹이 불거진 뒤 두 달여 만이고, 구속영장이 청구된 지난달 5일부턴 약 한 달 만이다.이날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강…
![[속보] 강선우, 김경 동시구속…법원 “증거인멸 염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58904.1.jpg)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이란·이스라엘 등 중동 지역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과 외국 국적의 재외동포들이 안전한 지역으로 대피하고 있다. 3일 이란에서 23명이 육로로 인접국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피한 데 이어, 이스라엘에서도 113명이 이집트로 이…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을 받은 이란에 체류하던 우리 국민 23명이 우리 시간으로 3일 저녁 인접 국가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외교부는 3일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3명이 주이란대사관과 현지에 급파돼 있던 외교부 신속대응팀의 지원 하에 3일 저녁 …

이재명 대통령이 3일(현지 시간) 올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의장국인 필리핀을 국빈 방문해 싱가포르에 이어 대(對)아세안(ASEAN) 외교를 본격화했다. 이 대통령은 6·25전쟁 참전국으로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겪고 있는 필리핀과 조선·원전·인공지능(AI) 등 신성장…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당정이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란에 체류하던 한국 교민 일부는 안전 지역으로 대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는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영향을 점검하는 한편 청와대 및 공직사회 전반의 기강 확립을 강력히 주문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엄중한 상황 속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일상…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된 국산 중거리 요격체계 천궁-Ⅱ(M-SAM)가 미국의 이란 침공 사태로 실전에 투입돼 다수의 이란 미사일을 요격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우리 수출 무기체계가 실전에 투입된 것도, 천궁-Ⅱ가 실전에 활용된 것도 모두 이번이 처음이다.정부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을 사겠다는 매수자가 나타난 것으로 3일 전해졌다. 홍익표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은 3일 MBC 라디오에 출연해 “완전히 팔린 것은 아니지만, (매수 희망자가) ‘내가 그 가격에 사겠다’고 하면 부동산은 (시장에서) 물건을 내린다”고 했다. 이 대통령 자택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이 매물로 내놓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수자가 나타났다. 이 대통령이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집을 내놓으면서 지난달 27일 지역 매물 중개망에 등재된 지 30여분 만에 사라져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3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

총리급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전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3일 과거 ‘막말 논란’에 대해 “저의 정제되지 않은 표현으로 불편함이나 상처를 느끼셨던 모든 분께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양해와 부탁의…

정부가 행정통합특별법 통과 시한으로 정한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3일에도 여야는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통합법 처리를 두고 공방만 벌이다가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 통합법을 당론으로 찬성한다”며 처리를 주장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충남·대전 통합법도 함께 통과시…

방위사업청은 육군항공사령부와 예하 601 항공대대를 방문해 산불 진화 임무에 투입되는 UH-60 헬기 성능개선 결과와 운용 만족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지난해 대형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UH-60 헬기의 화재진화 장비의 성능을 개선했다. 기존 외부 장착형 16…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위촉된 이병태 카이스트(KAIST) 교수는 3일 자신의 막말 논란을 두고 여권에서 입장 표명을 요구하는 것에 대해 “진심 어린 이해와 용서를 구한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제 공직자로서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낮은 자세…

국민의힘 당권파 원외 당협위원장이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 8명을 3일 중앙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당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달 27일 대구 서문시장 방문할 때 이들이 동행한 것이 해당(害黨) 행위라는 이유다. 한 전 대표 측은 “해당이 아닌 ‘해장(張) 행위’”라며 반발…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3일(현지 시간) 페르디난드 로무알데스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 부부와의 만찬 기념 선물로 공군 조종사 항공 점퍼와 금거북선 모형 등을 준비했다.청와대에 따르면 공군 조종사 항공 점퍼는 영화 ‘탑건’의 팬이자 어린 시절 조종사가 꿈이었던 …

지난해 9·7 부동산 공급 대책이 나온 지 반년이 다돼 가도록 후속 법안 23개 중 16개가 국회 상임위원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가장 주요한 공급 방법으로 내세웠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접 시행법’은 발의조차 되지 않았다. 국민의힘이 위원장을 맡고 …

감사원이 윤석열 정부 당시 ‘정치·표적 감사’를 주도해온 것으로 지목된 특별조사국을 폐지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다.감사원은 3일 “국민이 신뢰하는 감사, 바로 서는 감사원 구현을 위해 감사원 조직 및 운영 전반의 변화와 혁신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감사원은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