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 생일 맞아 취약계층 환자에 2억원 기부
고려대의료원은 가수 임영웅(사진)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
-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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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의료원은 가수 임영웅(사진)과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임영웅의 생일을 맞아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2억 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고려대 안암·구로·안산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저소득 취약계층 환자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의미 …

초등학교 교실에 몰래 들어가 자신의 체액과 소변을 남긴 고교생이 붙잡혔다.16일 서귀포경찰서와 제주교사노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건조물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 고교생 1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다.이 고교생은 올해 4월 27일 오후 6시경 제주 서귀포시에 있는 한 초교 교실에 침입해 여…

2004년 발생한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가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한 법원 직원이 검찰에 넘겨졌다.16일 서울 마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를 받는 서울서부지법 소속 주사를 12일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해당 직원은 법원 내부 전산망을 통해 밀양…

완공된지 한 달이 지난 ‘감사의 정원’을 놓고 시민들의 반응이 엇갈린다. 한국전쟁(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좋다는 의견과 민주주의 상징인 광화문광장 속 감사의 정원은 부적절하기 때문에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16일 뉴스1 취재진이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전산장비 유지보수업체 직원으로 학교에 출입하며 여성 교직원 194명의 계정에 무단 접속해 사진·영상 22만여 개를 빼내고 딥페이크 합성물을 제작한 3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최근 10년간 우리나라에서 아열대 기후의 조건을 만족하는 지점이 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21세기 후반 강원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아열대 기후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기상청은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우리나라 아열대 기후 특성의 현황과 전망에 대한 분석 결과를 …

12·3 비상계엄 당시 내란에 가담했다는 등의 혐의를 받는 김명수 전 합동참모본부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됐다. 15일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부장판사는 김 전 의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범죄 혐의에 대해 다툼의 여지가 …

청년 구직자, 고령 퇴직자 등을 노린 중고차 대출 계약 사기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16일 금융감독원은 ‘중고차 대출 피해 예방을 위한 5가지 유의사항’을 안내하면서 소비자 경보 ‘주의’를 발령했다. 사기범들은 정부지원 사업이 있다며 60~70…

서울의 대표적인 도심 공원인 ‘서울로7017’에 바퀴벌레 떼가 출몰했다는 목격담이 시민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이번 논란은 외국인이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확산하며 불거졌다. ‘밤에 서울을 산책하면 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어…

“6·3 선거를 이 상태로 마무리해서는 안 됩니다.”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 소청을 제기했다.임 교육감은 16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외부의 성역 없는 조사를 …

설악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외국인 여성이 강원 119특수대응단에 의해 구조됐다. 강원 119특수대응단은 특수 재난 및 대형 재난 대응을 전담하는 전문 구조조직이다. 16일 강원 119특수대응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한 네덜란드 국적 여성 외국인(24)이 설악산 하산 중 발목을 …

과거 형으로부터 머리를 맞은 일이 떠올라 설거지하던 형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병식)는 16일 오후 1시 50분 231호 법정에서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50)씨와 검찰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에서 선고된 징역 …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는 보이스피싱 조직에 가입해 범죄자금 세탁을 도운 40대 남성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국식)는 범죄단체가입과 범죄단체활동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조명기사로 일했던 A씨는 지난 20…
서울 강동구는 동주민센터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과 폭력 상황에 대비해 ‘인공지능(AI) 음성인식 비상벨’ 시스템 설치를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에는 관내 6개 동에서 AI 기능이 없는 음성인식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었다. 구는 AI 기능을 탑재한 음성인식 비상벨을 동주민센터 8곳…
![여수서 국내 최대 해상풍력 전시회 개막…공급망 육성 방안 논의[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6/16/134120637.1.jpg)
국내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전문 행사인 ‘2026 해상풍력 공급망 콘퍼런스 전시회’가 16일 전남 여수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는 ‘해상풍력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독자적인 공급망 육성, 지역 상생 …

여야는 16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계획서를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처리하기로 합의했다.민주당 천준호·국민의힘 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회동을 가진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명칭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벌써 이렇게 더운데 한여름은 어떨지 걱정돼요.”낮 최고 기온이 32도에 육박한 16일 오후 1시 30분께 전북 전주시 덕진구 금암동 전북대학교 교정. 분주하게 움직이는 학생들과 교직원들 손에는 형형색색의 양산이 들려 있었다. 얼음이 가득한 음료수와 휴대용 선풍기를 들고 더위를 식히려…

16일 오후 2시 32분쯤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 옥상 가건물에서 발생한 불이 약 40분 만에 꺼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오후 2시 57분쯤 큰 불길을 잡은 뒤 오후 3시 12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정부가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 소재를 철저히 규명하는 한편, 서울 잠실 개표소 인근 집회 과정에서 발생한 불법행위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 담화문을 통해 이같이 말했…

만삭의 임산부가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는 중년 여성에게 양보를 요청했다가 “나도 임신했다”는 대답을 들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15일 온라인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1호선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자신을 ‘만삭 임산부’라고 소개한 글쓴이는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