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입원생활비, 일 9만4000원 최대 14일 지원
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17일 서울시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하루 지급 액수를 지난해 9만1480원에서 올해 9만423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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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 취약계층이 치료나 건강검진으로 발생하는 소득 공백을 보장받을 수 있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사업이 확대 운영된다.17일 서울시는 서울형 입원생활비 하루 지급 액수를 지난해 9만1480원에서 올해 9만423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2025년 서울시 생활임금 인상분을 반영해 …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을 위해 올해 서울시내 보호구역 50개가 추가로 지정된다. 17일 서울시는 교통약자의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한 ‘2025년 보호구역 종합관리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고 고령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교통약자…

배우 원빈(47)이 영화 ‘아저씨’에서 인연을 맺었던 故 김새론(25)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원빈은 17일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새론의 빈소를 찾아 마지막 인사를 했다. 빈소를 찾은 원빈은 침통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소속사 이든나인은 원빈·이나영…

의대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서 주요 대학병원의 응급실 운영이 파행을 겪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세종충남대병원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8시까지 성인 응급실 진료를 제한했다. 최근 이 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 부족으로 짝수일…

고(故) 김하늘(7)양 피살 사건으로 정신질환 교사의 휴·복직 체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간 2000명의 교사가 질병휴직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교육부가 국회 교육위원회에 제출한 ‘초중등 교원질병휴직 현황’에 따르면, 휴직 시작일이 2023년 4월 2일부…

국민의힘과 정부는 17일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과 관련해 한 목소리로 하늘이법 제·개정 등을 논의해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당정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당정협의회’를 열고 △고위험군 교사에 대한 긴급조치 등 관리·지원체계 구축 △‘하늘이법’(가칭…

전남 담양군에 있는 한 호텔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전화가 걸려 와 경찰이 출동하고 투숙객이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17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8분경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호텔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는 전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신원미상의 신고자는 설치된 폭…

인천에서 한 30대가 경로우대 카드를 부정 사용하다 적발되자 역무원을 폭행했다.17일 인천지법 형사 3단독은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 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80시간도 명령했다.2024년 4월 5일 A 씨는 인천 부평구에서 경로우대 카드를 부정…

코로나19가 전세계를 휩쓸고 지나간지 얼마되지 않은 가운데, 미국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하면서 우려와 함께 팬데믹에 대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조류뿐 아니라 포유류에 의한 인체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증상 또한 안구 질환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어서다.17일 질…

김진태 강원지사가 강원 춘천 레고랜드 테마파크 조성 사업을 추진하다 파산 위기에 놓인 강원중도개발공사(GJC)와 강원개발공사(GD)의 통합에 대해 “현재 단계에서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 대안”이라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다만 그는 “나도 그렇게 …

노래방에서 다른 조직폭력배를 마구 때리고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정영하)는 17일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 씨(42)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조직폭력배인 A 씨는 지난해 10월 25일 오전 광주 한 노래방에…

외도를 의심하는 남편과 다툼이 생기자 살해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자 대법원 판단을 받기 위해 상고를 제기했다.17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여성 A(54)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법무법인을 통해 상고장을 대전고법에 제출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모교인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탄핵 찬성·반대 집회가 17일 열렸다. 지난 주말 서울대에서 양측이 맞불 집회를 열고 대립한 지 이틀 만이다.17일 오전 서울대 캠퍼스엔 집회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긴장감이 맴돌았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서울대 학생회관 옆 아…

고려대 노동대학원은 선진 노사문화 조성을 위해 ‘노사정 최고지도자과정’ 제36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노사정 최고지도자과정은 1995년 개설됐다.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최고경영자와 임원, 노동조합 위원장 및 기타 주요 기관의 기관장급 인사를 대상으로 노사관계 전반에 관한 전…

세계 최초의 동성애자 이맘(무슬림 예배를 인도하는 성직자)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16일(현지시각) 영국 BBC 등에 따르면 경찰은 동성애자 이맘 무신 헨드릭스(58)가 전날 동부 도시 게베하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고 밝혔다.남아공 경찰은 얼굴을 가린 용의자 2명이 …

17일 낮 12시53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호남고속도로 상행선 익산분기점 인근 179㎞ 지점에서 화물차 3대가 추돌했다.이날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운전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차량 안에 끼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다른 화물차 운전자도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현재 인근 지점은 사…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대한의사협회(의협) 부회장)은 “젊은 의사들의 7가지 요구안은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의료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당연히 수반돼야 할 사항들”이라며 “정부와 국회,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들…

LH 국민임대에 당첨됐지만 방 상태가 마음에 들지 않아 세 번이나 바꾼 세입자의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1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LH 임대주택을 세 번이나 돌아본 사람’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2022년부터 46형 집 열람만 세 번째”라며 “6단지, 7…

전남 담양군의 한 호텔에서 폭발물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현장 수색을 벌이고 있다.17일 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전남 담양군의 한 호텔에서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오후 2시쯤 폭발할 것”이라는 취지로 전화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

“수업 끝나면 꼭 엄마한테 전화해. 데리러 올 테니까”대전 초등생 피습사건이 발생한 대전 서구의 한 초등학교가 사건 발생 일주일만인 17일 등교를 재개했다.학교는 이날 저학년(1~3학년), 다음 날인 18일 고학년(4~6학년)을 순차적으로 등교시키기로 했다.다만 ‘자율 등교’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