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홀로서기 나선다
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12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13일부터는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본격 돌입한다.에버랜드에 따르면 태어난 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쌍…
-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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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쌍둥이로 태어난 에버랜드 판다 자매 루이바오·후이바오가 엄마와 함께 있는 모습이 12일 마지막으로 일반에 공개됐다. 13일부터는 엄마 아이바오 품을 떠나 홀로서기에 본격 돌입한다.에버랜드에 따르면 태어난 지 보통 1년 반에서 2년이 지나면 엄마에게서 독립하는 판다 특성상 쌍…

자신의 아들을 고문 수준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친모의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12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전날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A 씨(40대)를…

8·15 광복절에 열리는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성격의 ‘국민임명식’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불참하기로 했다. 민노총은 이날 서울 용산역과 숭례문 등지에서 자체 결의대회를 연다는 계획이다.12일 노동계에 따르면 민노총은 15일 열리는 국민임명식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양…

이별 통보를 받고 화가 나 여자 친구 집에 불을 지른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지난 11일 현주건조물 방화치상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36)에 대해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A 씨는 지난 3월, 여자 친구가 거주하는 천안시 서북구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철에서 삽으로 휴대전화를 때려 폭발시킨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김상연)는 12일 현존전차방화미수, 업무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박 모 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며 치료감호를 명했다.박 씨는 지난해 12월 27일 오전 10시 33분쯤…

어린 시절 집안 생계가 어려워져 해외로 입양 갔던 50대 여성이 딸의 도움으로 언니들 만났다.부산 부산진경찰서는 6남매 중 막내로 해외 입양됐던 A 씨(53·여)가 언니 2명을 48년 만에 만났다고 12일 밝혔다.경찰 등에 따르면 강원도에 살던 A 씨 가족은 1977년 아버지의 갑작스…

임승관 질병관리청 청장은 12일 “국내외 발생 동향과 예년의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할 때 앞으로 2주 이상은 증가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임승관 청장은 이날 질병청 상황판단실에서 ‘제6차 호흡기 감염병 관계 부처 합동대책반 회의’를 주재하고 “전년 코로나19가 크게 유행했…

홍익대학교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은 IT 솔루션 기업 큐브렉스와 소프트웨어 누크(Nuke) 공식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내 VFX 산업의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누크 공식 교육과정인 ‘ATC(Authorized Trainin…

1979년 발생한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상관을 보호하려다 총에 맞아 숨진 김오랑 중령(당시 35세·육사 25기)의 유족에게 국가가 총 3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김 중령이 사망한 지 46년 만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911단독 유창훈 부장판사는 김 중령의 누나와 …

김포의 한 어린이집에서 두 살 원아가 간식 백설기를 먹다 질식사했다. 원장과 담임교사가 과실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고, 정부는 만 2세 이하 떡류 급식을 금지하는 지침을 개정했다.

경찰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거짓 해명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고발했던 시민단체 관계자를 불러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12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이날 오전 강 전 후보자를 위증, 직권남용,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김순환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 사무총장을 …

아파트에 세워진 차량에 ‘주정차 위반 스티커를 붙이면 칼로 찌른다’는 쪽지를 남긴 20대가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협박 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입건했다고 12일 밝혔다.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 거주하는 A 씨는 관리사무소에서 차량에 붙인 주차 위반 스…

부산시는 ‘배터리 여권 플랫폼 구축 사업’ 수행기관으로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 서비스 전문기업 피엠그로우를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고 부산시가 발주한 이 사업은 2027년부터 유럽연합(EU)이 시행하는 ‘디지털제품여권(DPP)’ 제도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프로…
![반려문화 품은 ‘곁마을’, 고성에서 청년마을 사업 본격 시작[그 마을엔 청년이 산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08/12/132173076.3.jpg)
2025년 행정안전부 주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된 강원 고성군 곁마을이 지난 7일 오프닝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에는 고성군 관계자와 고성문화재단 국장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문화기획자, 로컬 청년, 그리고 고성으로 이주한 청년들이 함께해 문을 열었다…

대구 달서구는 결혼특구 선포 7주년을 맞아 ‘두근두근 페스티벌’을 연다고 12일 밝혔다.행사는 인구 위기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결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0일 오전 12시 두류공원 2·28 자유광장에서 개최된다.축제는 ‘설렘을 켜다, 만남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열린다. 프로그램은 …

12일 오전 11시께 경기 포천시의 한 주방용품 재활용 공장에서 A(80대)씨가 2.5m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해당 공장 대표인 A씨는 당시 건물 내부에 2층 짜리 구조물을 제작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

이재명 정부가 2030년까지 산재사고 사망을 1만명당 0.39명에서 OECD 평균 수준인 0.29명으로 줄이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다. 또 연간 노동시간도 OECD 평균에 근접한 1700시간대로 단축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통령 직속 국정기획위원회는 오는 13일 국민보고대회를 통…

지난해 12월 4일 비상계엄 해제 당시 국회 표결 방해 의혹을 수사 중인 내란 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계엄 선포 직후 추경호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철호 전 정무수석이 통화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추 의원과 홍 전 수석이 통화했다는 기존…

김건희 여사가 2022년 6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당시 착용한 6000만 원대 반클리프아펠 목걸이를 서희건설이 줬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확보했다. 특검은 목걸이 진품을 서희건설에서, 가품은 김 여사 오빠의 장모 집에서 확보해 법…

경기 광명시가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임시 통학로를 정비한다고 12일 밝혔다.광명시는 학생들이 광명초 인근 광명 제4·5R 구역 재개발 공사로 정비되지 않은 먼 길을 돌아서 통학해야 하는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임시 통학로를 정비하기로 했다.지난해 12월 입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