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농협 제주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최대 20% 할인
농협전남지역본부가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우수 농특산물 판촉·홍보에 나선다.농협전남지역본부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 특판전 in 제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장터에선 ‘상큼애’라는 전남농산물 공동브랜드…
- 202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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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가 제주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 우수 농특산물 판촉·홍보에 나선다.농협전남지역본부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제주시농협 하나로마트 노형점에서 ‘전남 광역 농산물 브랜드 특판전 in 제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23일 밝혔다.장터에선 ‘상큼애’라는 전남농산물 공동브랜드…

국민의힘 울산시당위원장에 박성민(울산 중) 의원(사진)이 선출됐다.국민의힘 울산시당은 2025년도 제2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박 의원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23일 밝혔다.박 의원은 “유례없이 어려운 정국에 울산시당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라면서 “그러나 함께 가야 할 …

경남 밀양시는 6·25전쟁에서 조국을 구하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 2명의 유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23일 밝혔다.21일 밀양시청에서 열린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을 통해 전쟁 당시 서훈 대상자로 선정됐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훈장을 받…

전북 무주군은 무주읍이 유엔관광청(UN Tourism) 주관 ‘제5회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Best Tourism Villages)’ 공모에서 한국 후보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는 세계 각지의 숨겨진 관광지 가운데 지속 가능한 관광과 지역사회의 균형 발전을…
부산에서 6명이 숨진 반얀트리 리조트 공사 현장 화재 참사의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화재 희생 유가족과 중대재해 없는 세상만들기 부산운동본부는 22일 사고 현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이들은 중대재해법에 의한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책 마련, 시공사인 삼정기…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이 21일 국립목포해양대 2024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목포해양대는 이 회장이 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립목포해양대 기성회 이사장을 역임하면서 대학 중장기 재정 운영 계획과 예·결산, 대학 주요 사업의 투자계획 등 대학 재…

부산에 대규모 배터리 생산 공장이 신설된다.부산시는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인 디엔오토모티브와 기장군 ‘동부산 이파크(E-PARK) 산업단지’에 배터리 공장을 짓는 내용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디엔오토모티브가 제조하는 제품은 차량을 시동 걸 때 사용하…

전북 남원시가 스스로 삶의 끈을 놓는 ‘자살’ 예방을 위해 적극 나섰다. 남원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예방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해 자살 예방과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남원시는 시 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마음을 봄, 생명을 봄’ 사업을 추진…

대전시는 명암근린공원 조성 공사를 마무리하고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76년 서구 정림동 명암마을에 공설화장장이 들어선 뒤 주민들이 겪는 환경 저해와 경제적 가치 하락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시에 따르면 총사업비 28…

충북 제천과 청주에서 지역색 가득한 음식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충북 제천시 영천동 제천역 광장 일원에서 ‘제천빨간오뎅축제’가 개최된다.이 축제는 빨간 오뎅(어묵)을 주제로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다. 행사장은 옛 추억을 되살린 포장마차 거리로 꾸며진다.…

지난해 국내 육아휴직자가 13만명을 돌파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육아휴직자 중 남성 비율도 처음으로 30%를 넘어섰다.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일·육아지원 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가 25만 6771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만 7242명 늘어…

가상화폐를 거래하던 중 외국인이 현금 2억4000만원을 가로채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40분께 서구 석남동 상가건물 1층에서 외국인 A씨가 현금을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현금 주인 B(30대)…
![길에서 눈 마주치면 ‘저 사람도…’ 피해자는 두렵다[N번방 너머의 이야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10/30/130325641.1.jpg)
이른바 ‘N번방 사건’부터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목사방 사건’까지. 디지털 성범죄는 사건의 이름만 달라졌을 뿐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5년 사이 국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는 7배 증가했고 그중 10대 피해자는 무려 20배나 늘었습니다.디지털 성범죄의 피해자들은 흔히 …

대전에서 김하늘 양(8)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자해한 40대 여교사 A 씨에 대한 대면 조사가 사건 발생 13일째인 23일에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13일째인 이날도 살인 혐의를 받는 여교사의 대면 조사를 진행할 수 없는 상태다.대전서부경찰서 초등…

병원을 전전하다 환자가 숨진 사건에 대해 경찰이 보완 수사에 나섰다.23일 대구경찰청 등에 따르면 응급의료법 위반 혐의로 송치된 응급의학과 교수 등 6명 사건에 대해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청했다.A씨는 지난해 4월 관자 부위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대구의 한 종합병원을 방문했지만, 의…

지난 10일 같은 학교 교사에게 피살돼 사망한 고(故) 김하늘(7)양에게 6억원 안팎의 배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추후 가해 교사에게 구상권, 즉 상환이 청구될 것으로 예상된다.23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대전시 학교안전공제회는 하늘양의 사망 사고를 학교 안전에 대한 문제로 보고 배상하는…

23일 새벽 경기 수원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나 20대 여성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경 수원시 권선구 오목천동의 3층짜리 다세대주택 3층에서 불이 나 이 집에 있던 20대 여성 A 씨가 사망하고 20대 남성 B 씨가 얼굴과 팔 부위에 2도 화상을 …

서울시와 고용노동부가 저출산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가사 관리사 본 사업이 미뤄짐에 따라 3월부터 이른바 ‘필리핀 이모님’의 월 이용 요금이 대폭 오른다. 시범사업 전부터 ‘고비용’ 꼬리표를 달고 시작한 해당 사업은 이번 요금 인상으로 인해 월 이용요금이 300만원에 육박해 ‘강남…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출동한 119구급대원에도 발길질한 6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이재욱 부장판사)는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재판부는 A씨에…

서울권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이 대폭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체 대학의 추가 모집 인원이 15% 가량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대학의 모집 정원 축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지방대 미충원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2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178개 대학의 추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