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연구원 ‘글로벌 미래전략원’으로 거듭난다
경남도정 싱크탱그 역할을 수행하는 경남연구원이 ‘글로벌 미래전략원’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미래전략 전문 연구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경남연구원은 ‘2030 그랜드 디자인(Grand Desing) 선포식’을 14일 열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연구원은 …
-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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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정 싱크탱그 역할을 수행하는 경남연구원이 ‘글로벌 미래전략원’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미래전략 전문 연구기관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를 세웠다.경남연구원은 ‘2030 그랜드 디자인(Grand Desing) 선포식’을 14일 열고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경남연구원은 …

학교법인 유한학원은 최근 이사회를 열어 최상후 이사(76·사진)를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최 이사장은 명지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입사해 ㈜유한양행 대표이사와 ㈜유한화학 대표이사를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주도해 왔다. 2001년 노사협력 증진 대통령 표…

12·29 무안 제주항공 참사가 발생한지 50여일이 지난 가운데 희생자 179명을 수습하고 유가족을 위로해준 소방·경찰·군인과 행정공무원 등 공직자 1만 여명의 헌신이 주목받고 있다. 유가족은 희생자 수습 등에 헌신한 공직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12…
전북 진안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민생 안정 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7일 밝혔다. 군민 1인당 20만 원씩 선불카드로 지급된다.지급 대상은 이달 5일 기준 진안군에 주소를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2만4330명이다. 별도 신청 없이 다음 달 31일까지 읍‧면 행…
수도권 산업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인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의 입주업체가 최근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에 따르면 남동산단의 입주기업은 지난해 9월 기준 8034곳으로 관련 통계가 시작된 1998년(2934곳)의 3배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늘…
대전시는 17일부터 청장년층과 1980년대 초부터 2000년대 초 출생자를 뜻하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대상으로 한 ‘만남·결혼·육아·주거 분야별 통합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만남부터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주거까지 생애주기별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지난해 낙동강 원수 사용량 감소로 올해 3월부터 울산시민이 부담해야 할 물이용부담금이 크게 줄어든다. 울산시는 물이용부담금을 3월 부과분부터 t 당 36.4원에서 4.3원으로 32.1원 인하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인하는 지난해 울산시의 낙동강 원수 구입량이 큰 폭으로 줄어든 데 …
대구시는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와 협업해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매월 첫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하며 가격은 1000원 이다.시는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투어와 팔…

529마리의 경주마를 배출한 유명 씨수말 ‘볼포니(Volponi)’가 숨을 거뒀다.17일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에 따르면 이달 14일 볼포니가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등졌다. 말의 수명은 대략 25~30년이다.1998년 미국에서 태어난 볼포니는 유명 씨수말 ‘크립토클리어런스(Crytocl…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하는 다양한 안전 및 재난 사고에 대비해 위기 대응 능력을 키워주는 ‘요람’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인천지하철 2호선 가정중앙시장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는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2021년 10월 문을 열었다. 인천국민안전체험관은 최근…
경기 시흥시는 배곧신도시와 월곶포구를 있는 바다 위 보도교를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배곧동 해송십리로에서 바다 위를 가로질러 월곶중앙로 일원까지 연결하는 길이 238m의 보행자 전용 다리다. 사업비는 130억 원 정도로 추산된다.배곧신도시에서 월곶역까지 걸어서 이동하려면 지금은 배…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17일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을 심리하는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집 앞으로 몰려가 사퇴를 촉구했다.윤 대통령 지지자 약 20명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서울 종로구에 있는 문 권한대행의 집 후문과 정문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다.이들은 ‘문형배 이미선 정계선 …

17일 0시40분께 경기도 부천시 내동에 있는 2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다. 이날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6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소방당국은 추가 인명 피해 가능성을 고려해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전부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뒤 이날 0시36분께 불을 진화했다…

밖에서 귀가한 뒤 온종일 신었던 양말을 그대로 신고 자는 경우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클리블랜드 수면 클리닉에 따르면 양말을 신고 자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류가 원활해져 체온을 최적 수준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겨울철에 효과…

16일 오후 8시12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산불이 발생했다. 산림당국은 즉시 진화 차량 18대와 진화 인력 130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4시간18분만인 17일 0시30분에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로 약 1㏊의 산림이 탔다. 인명피해는 발생…

한 남성이 후진 주차를 하던 중 뒤에 있던 아내를 모르고 치어 숨지게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70대 남성 A 씨는 전날 오후 8시 45분경 경북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에 있는 한 단독주택 마당에서 픽업 차량을 주차하고 있었다. 그런데 차량 뒤에 아내(70대)가 있는 줄 모르고 운전하다 그…

누범기간 카페에서 고성을 지르며 행패를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순찰차까지 파손한 40대가 구속됐다.광주 광산경찰서는 카페에서 고성을 지르며 업무를 방해하고 순찰차를 파손한 혐의(업무방해·공용물건손상)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으로부터 발부받았다고 17일 밝혔다.A씨…

가족들 모르게 출산한 아기가 며칠 만에 숨지자 여행용 가방(캐리어)에 넣고 4년간 방치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전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박진환)는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기소된 A 씨(30대)와 검찰…

최근 대학생들 사이에서 대학교재를 종이책이 아닌 전자책(eBook)으로 이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교보문고 eBook 사업팀의 분석에 따르면, 대학교재, 취업·수험서의 종이책 판매량이 감소하는 가운데 전자책은 2022년 12%, 2023년 55%, 2024…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의 한 빌라에서 20대 외국인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의식이 희미한 상태로 발견된 20대 외국인 근로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17일 경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6일 오후 7시 12분경 평택시 청북읍 4층짜리 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