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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특검, 한덕수 前총리 소환…‘사후 계엄 선포문’ 조사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수사를 맡은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2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은 한 전 총리와 안 장관에게 이날 오전 10시까지 서울고검 조사실에 출석하라고 통보했고, 두 사람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내란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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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친 우대 교통카드로 414회 출퇴근 40대, 1800만원 토해냈다

      모친 우대 교통카드로 414회 출퇴근 40대, 1800만원 토해냈다

      모친 명의의 우대용 교통카드를 이용해 출퇴근을 해온 40대 남성이 부정 승차로 적발돼 1800여 만 원의 부가 운임을 내게 됐다. 2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40대 남성 A 씨는 지난해 3월부터 7월까지 5개월여간 자택이 있는 까치산역과 직장이 있는 김포공항역 출퇴근 시 67세 모친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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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지마, 뭐하는거야” 엄마의 비명, 초등 자녀 유괴 막았다

      “타지마, 뭐하는거야” 엄마의 비명, 초등 자녀 유괴 막았다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등교 중이던 초등학생을 유인해 납치하려 한 70대 남성이 붙잡혔다. 그의 차량에서는 피임기구와 발기부전 치료제, 정체불명의 액체까지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은 “범행이 성공했다면 ‘제2의 조두순 사건’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남양주 남부경찰서는 1일, 미…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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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지막 출근하는 심우정 “형사사법 시스템, 국민을 위해 설계돼야”

      마지막 출근하는 심우정 “형사사법 시스템, 국민을 위해 설계돼야”

      사의를 밝힌 심우정 검찰총장이 2일 마지막 출근길에서 “국가의 백년대계로서 형사사법 시스템이 설계돼야 한다”고 했다.심 총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범죄를 처벌하고 국민을 범죄로부터 지키는 국가의 형사사법 시스템은 국민의 기본권과 직결된 문제”라며 이…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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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이 안 열려!”…제주 해안도로서 추락한 차에 갇힌 20대 구조

      “문이 안 열려!”…제주 해안도로서 추락한 차에 갇힌 20대 구조

      제주에서 차량이 갯바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53분쯤 제주시 조천해안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도로 옆 1m 아래 갯바위로 추락했다.운전자 A 씨(20대·남)는 자력으로 탈출해 119에 신고했다. 그러나 동승자 B 씨(20대·남)는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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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싸움에 욱…자기 집에 불지른 70대 남성

      부부싸움에 욱…자기 집에 불지른 70대 남성

      충북 음성경찰서는 2일 부부싸움에 화가 나 자신의 집에 불을 낸 70대 남성 A 씨를 현건조물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후 11시 23분쯤 음성군 금왕읍의 자신이 사는 단독주택에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이 화재로 아내 B 씨(60대)가 손에 2도 화상을 입…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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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경운기 타고 밭일 나가던 80대 부부 참변…승용차가 추돌

      새벽 경운기 타고 밭일 나가던 80대 부부 참변…승용차가 추돌

      새벽 경운기를 타고 밭일을 나가던 80대 노부부가 교통사고를 당해 숨졌다.2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쯤 보성군 미력면 한 도로에서 A 씨(57·여)가 몰던 승용차(모닝)가 앞서 가던 경운기 후면을 들이받았다.이 충격으로 경운기가 앞으로 밀리면서 노부부(남 88…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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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 걸린 배에 사람이 없어!”…선장 실종, 해경 수색 중

      “시동 걸린 배에 사람이 없어!”…선장 실종, 해경 수색 중

      어선을 타고 인천 영종도 인근 해상에 나간 선장이 사라져 해양경찰이 수색에 나섰다.2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7분쯤 인천 중구 영종도 구읍뱃터 인근 해상에서 “어선에 시동이 걸린 채 떠 있지만 안에 사람은 없다”는 인근 선박의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70대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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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60일에 뇌수술’ 10년간 누워지낸 11살, 3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생후 60일에 뇌수술’ 10년간 누워지낸 11살, 3명에 새 삶 선물하고 하늘로

      생후 60일 만에 뇌 수술을 받아 누워서 생활해야만 했던 10대 소년이 장기기증으로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5월 24일 분당서울대병원에서 김연우 군(11)이 심장과 양쪽 신장을 기증하고 눈을 감았다고 2일 밝혔다.김 군은 2014년 5월에 태어나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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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부검…자택 압수수색 영장 신청

      경찰, 신림 흉기 난동 피의자 부검…자택 압수수색 영장 신청

      경찰이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의 피의자 부검을 의뢰하고 주거지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다.서울 관악경찰서는 신림동 한 빌라에서 일면식 없는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투신해 숨진 30대 남성 A 씨의 부검을 의뢰했다고 2일 밝혔다.부검은 1일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으…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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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상가 옥상서 50대 숨진채 발견…주변에 생활용품, 노숙 추정

      부천 상가 옥상서 50대 숨진채 발견…주변에 생활용품, 노숙 추정

      경기 부천시의 한 상가건물 옥상 펌프실에서 50대 남성의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49분경 부천시 중동의 3층짜리 상가건물 옥상 펌프실에서 남성 A 씨(59)의 시신이 발견됐다. 당시 건물 관리인이 소방 점검을 위해 펌프실 문을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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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 서울 32도·대구 36도 ‘찜통더위’…습도 높아 체감 더 올라

      내일 서울 32도·대구 36도 ‘찜통더위’…습도 높아 체감 더 올라

      목요일인 3일, 낮 최고기온이 36도를 넘기는 등 장마 기간 중 무더위가 지속된다. 대부분 지역에 비 소식이 없겠으나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을 넘기겠다.2일 기상청에 따르면 3일 아침 최저기온은 23~28도,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돼 평년(최저 19~22도, 최고 25…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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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명 정치인도 참여” SNS로 접근 억대 투자사기 일당 검거

      “유명 정치인도 참여” SNS로 접근 억대 투자사기 일당 검거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50대 남성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SNS를 통해 청주 지역의 피해자에 접근한 뒤 “대선 홍보송 제작에 돈을 투자하면 수익을 보장해주겠다”, “해외 부동산 개발 사업에 유력 정치인이 참여하고 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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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폭염에 사흘째 열대야…강릉 30.3도 올해 첫 초열대야

      서울, 폭염에 사흘째 열대야…강릉 30.3도 올해 첫 초열대야

      밤사이 기온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으면서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있다. 서울은 사흘째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냈고, 일부 지역은 밤 최저기온이 30도를 넘기는 초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1분부터 2일 오전 7시까지 서울의 최저기온은 26.8도를 기록…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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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통합돌봄, 장애인들을 위한 누림컨퍼런스 개최

      맞춤형 통합돌봄, 장애인들을 위한 누림컨퍼런스 개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오늘날,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자신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하고 자립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복지 등의 돌봄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는 사회 전반의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2024년 3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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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심우정 “형사사법시스템, 국가 백년대계로 설계돼야”

      퇴임을 앞둔 심우정 검찰총장은 2일 이재명 정부의 검찰 개혁에 대한 우려를 거듭 표명하며 검사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형사사법시스템이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심 총장은 이날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의 마지막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검찰개혁과 관련한 입장…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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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간 누워서 세상과 소통한 11살 연우…3명 살리고 하늘로

      10년간 누워서 세상과 소통한 11살 연우…3명 살리고 하늘로

      “연우야, 엄마 아빠 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맙고, 이 세상에 오기까지 고생 많았어. 우리 나중에 다시 만나면 하지 못했던 것들 다시 하자. 엄마 아빠가 미안하고, 우리 다음에 꼭 다시 만나자. 연우 때문에 행복했고, 너무 사랑해.”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5월 2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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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오늘도 낮 최고기온 36도

      밤에도 30도 넘는 ‘초열대야’…오늘도 낮 최고기온 36도

      폭염과 열대야가 동시에 이어지고 있다. 1일 밤 사이 강릉에서는 최저기온이 30도 밑으로 떨어지지 않는 ‘초열대야’ 현상까지 나타났다. 2일도 전국의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푹푹 찌는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26.8도)을 포함한 전국 곳곳…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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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험감독 왔다가 컴퓨터 2대 ‘슬쩍’한 세종교육청 직원

      시험감독 왔다가 컴퓨터 2대 ‘슬쩍’한 세종교육청 직원

      세종시교육청의 한 직원이 과거 근무했던 학교에서 컴퓨터 2대를 몰래 가져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해당 직원은 감봉 처분을 받았다.세종교육청은 지난달 12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관내 한 고등학교 공무직 직원 A 씨에 대해 감봉(경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근무했던 학교서 …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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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강원·경상 등 소나기…낮 최고 36도 ‘불볕더위’

      수도권·강원·경상 등 소나기…낮 최고 36도 ‘불볕더위’

      2일 수요일은 수도권과 강원내륙, 경상권내륙 등에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에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서울, 인천,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내륙, 경상권내륙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

      •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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