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분당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 현장 화재… 적치된 자재서 불 “인명피해 無”
2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여 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스럽게 인명피해는 없었다.업계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경 리모델링 현장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11…
-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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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경기 성남시 ‘더샵 분당하이스트’ 리모델링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50여 분 만에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스럽게 인명피해는 없었다.업계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경 리모델링 현장 1층에서 불이 났다. 화재 신고가 접수되고 현장에 있던 작업자 11…

현대건설은 사업 현장과 연계한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경남 창원시 진해구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 및 안전장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부산항 진해신항 컨테이너부두(1-1단계) 1공구 축조공사 등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진해 지역을…

KCC글라스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는 사단법인 한국실내건축가협회(KOSID)와 공동으로 ‘2026 인테리어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홈씨씨 주요 파트너사 대표 및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했다. …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순방에 맞춰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현지를 방문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신규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고 2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일정에서 한-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과 포럼 등 공식 행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건설 근로자와 매입임대주택 입주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LH는 이달부터 AI 기반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 시스템인 늘봄 A-Eye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늘봄 A-Eye는 폐쇄회로(CC)TV 영상, 계측기 등 사물인터넷(IoT)…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정비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가운데 ‘오운 더 원 (OWN THE ONE)’ 비전과 ‘원 시티(ONE City)’ 개념을 앞세운 미래 주거 청사진을 공개했다.압구정3구역은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포함한 3934가구를 최고 65층,…

GS건설이 인도 현지 기업과 손잡고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 확보에 나선다. GS건설은 20일(현지 시간) 인도 델리에서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GS건설은 아리 …

GS건설은 인도 재생에너지 시장에서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풍력 리파워링부터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통합 에너지 솔루션까지 인도 신재생에너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는 설명이다.GS건설 측은 지난 20일 허윤홍 …

외관은 평범해 보이는 개인 카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분위기가 달라진다. 주황빛 조명이 감도는 공간에 뾰족한 지붕 형태의 높은 층고, 안쪽으로 깊게 이어지는 구조는 조형물을 전시하는 갤러리 분위기가 났다.이곳은 GS건설이 마련한 성수전략1구역 홍보관이다. 사업 규모만 2조154…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급증하고 있는 지방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권역별 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매입 절차에 나선다.최근 지방을 중심으로 준공 후 미분양이 빠르게 늘어나며 주택 시장의 부담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미 공사가 완료됐음에도 분양되지 않은 이른바 ‘악성 미분양’은 …

5000억 원대 대형 사업도 조정됐다. 부산 부동산 시장이 PF(프로젝트 파이낸싱) 여건 변화와 미분양 부담, 공사비 상승 등의 영향 속에서 사업 추진 방향을 다시 점검하는 분위기다. 건설사들도 리스크 관리를 고려해 일부 사업에 대해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효성중공업 5248억 …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현지 EPC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LNG 및 플랜트 분야에서 협업해온 일본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

수인분당선 영통역 인근의 지리적 이점을 확보한 주거 시설 영통역 우미 린이 17일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 절차에 돌입했다.해당 단지는 구축 주택이 밀집한 영통동 일대에 들어서는 희소성 있는 신규 주거 공간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위치한 ‘공평 15·16지구’ 업무시설을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공평 15·16지구는 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로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CBD 권역에 처음 선보이는 업무시설이다.이번 사업은 개발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

글로벌 소재기업 다우가 최고경영자(CEO) 교체를 단행하며 리더십 재편에 나선다.다우는 현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캐런 S. 카터를 신임 CEO로 선임하고, 짐 피털링 회장 겸 CEO는 집행 이사회 의장(Executive Chair)으로 이동한다고 16일 밝혔다. 카터 신임 CEO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수주를 두고 맞붙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신반포19·25차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를 통합하는 프로젝트로,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동, 총 614가구 규모로…

대우건설은 한국전력공사와 터널 굴착 장비(TBM) 설계기술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4일 서울 을지로 대우건설 본사에서 협약식을 열고 TBM 기술 개발과 공동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심철진 대우건설 토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가정2지구 B2블록 공공분양주택 308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LH가 올해 처음으로 공급하는 공공분양 주택이다. 2022년 민간사업자의 사전청약 이후 사업 포기로 공급이 중단됐던 단지를 공공분양으로 전환해 공급하는…

삼성물산은 히타치 에너지와 전력망 사업 협력을 확대하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 전략과 로드맵을 수립하고,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구축 등 전방위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기존 고압직류송전(HVDC…

GS건설이 모듈러 교량의 핵심 난제로 꼽혀온 접합부 내구성 문제를 신소재 기반 공법으로 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공사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이라는 실질적인 경쟁력까지 확보했다고 한다.GS건설은 지난 2일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구조실험동에서 ‘유리섬유보강근(GFRP)과 초고성능 콘크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