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프랑스, 그린란드 수도에 총영사관 개설…美 통제권 확보 대응
캐나다와 프랑스가 6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수도에 영사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고 그린란드를 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온 조치다.AFP통신에 따르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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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프랑스가 6일(현지시간) 그린란드 수도에 영사관을 개설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고 그린란드를 지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나온 조치다.AFP통신에 따르면 아니타 아난드 캐나다 외무장관은 이날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열리는…

2019년 방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의 팬들이 촬영 장소인 스위스 인터라켄 외곽의 이젤트발트 마을로 몰려들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한국의 인기 넷플릭스 시리즈 ‘사랑의 불시착’ 팬들이 드라마의 ‘깜짝 스타’인 스위스 …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드 외곽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에서 6일(현지 시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 31명이 숨지고 169명이 다쳤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이슬라마바드 외곽 탈라이 지역의 시아파 이슬람 사원 ‘이맘 바르가 카디자 툴 쿠브라’에서 인명 피해가 발생해 정부 당국…

중국의 한 대학병원에서 학술 교류 차원으로 진행된 산부인과 수술 생중계 도중 여성 환자의 민감한 신체 부위가 화면에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2일(현지시간) 샤오샹모닝뉴스에 따르면 네티즌들은 소셜 플랫폼에 “한 대학병원 산부인과 수술 생중계 영상에서 여성 환자의 신체 일부가 그대로 비…

미국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 4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최근 서한을 보내 미국이 한국에 약속한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지원 방침이 핵확산 위험을 키울 수 있다며 사실상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6일(현지 시간) 에드워드 마키 민주당 상원의원은 자신과 크리스 밴 홀런, 제…

중국의 유명 귀금속 업체에서 구매한 순금 펜던트 팔찌를 두고 금 함량을 둘러싼 소비자 의혹과 업체 측 해명이 맞서며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상관신문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광둥성 칭위안시에 있는 주생생 매장에서 판매된 순금 펜던트가 검사 결과 철, 은, 팔라듐 등을 포함…
온화한 날씨로 유명한 미국 남부 플로리다를 덮친 이상 한파에 기절했던 외래 침입종 이구아나 수천 마리가 포획된 끝에 안락사 처리됐다.4일(현지시간) NBC6 남플로리다 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 어류·야생동물보호위원회(FWC)는 1~2일 이틀간 진행된 이구아나 포획 작전을 통해 녹색이구아…

아르헨티나 수심 3000m 아래 심해에서 한국어 스티커가 붙은 비디오테이프(VHS)가 발견됐다. 3일 슈미트 해양연구소(Schmidt Ocean Institute) 탐사팀은 아르헨티나 대륙붕 전체를 탐사하던 중, 바티칸 시국 규모의 거대 산호초 군락 및 28종의 신종 후보 생명체와 함…

최근 해외에서 일어난 한국 김 열풍이 되레 내수 가격 상승의 원인이 된 현상에 대해 영국 BBC가 집중 조명했다. BBC는 4일(현지 시간) “검은색의 바삭하고도 납작한 네모 김은 한국의 보통 가정에서 소박하게 먹는 반찬이지만, 높아진 글로벌 인기로 가격이 상승하자 (한국의) 김 애호…

한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박한 식재료인 김이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5일(현지시간) BBC는 한국 가정의 대표 반찬인 김이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인 열풍을 타고 인기가 급상승했다며 이를 집중 조명했다.BBC는 검고 네모반듯하고 얇은 김을 ‘검은 반도체’로 부르기도 한다고 소…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한국의) 통상 공약 이행과 관련해 미국 내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고 방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현지 시간) 밝혔다. 미국 내에선 한국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는 내용을 연방관보에 게재하는 절차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국 …

음식을 먹으면서 휴대전화를 만지던 20대 여성이 강아지가 뛰어드는 바람에 물고있던 숟가락을 삼켜버리는 황당한 사고를 당했다. 여성은 관련 사진을 공개하면서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말라고 경고했다.지난 5일 미러 등 외신에 따르면 28세 벨기에 여성 레이미 아멜링크스는 집 소파에 앉아…

미국 PC 대기업들이 중국산 메모리 반도체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수요 확산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에서 생산하는 메모리가 동이 나자, 그동안 배제해 온 중국 업체 메모리까지 대안으로 고려하는 모습이다.닛케이아시아는 5일 휴렛팩커드(HP)와 델이 중국 메모리 업체…

비트코인이 장중 6만 달러선까지 밀리며 하락 베팅이 확대됐다. 예측시장에서는 5만5000달러 하회 전망이 늘어난 가운데 장기 상승 전망도 엇갈리고 있다.

“일본은 앞으로 지금 세대도, 다음 세대도 희토류 때문에 곤란해질 일이 없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는 4일 오카야마현에서 열린 중의원 선거 유세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그는 지난 1일 일본 탐사선이 미나미토리시마 인근 배타적 경제수역(EEZ) 수심 5700m 지점에서 …

중국 당국이 쓰촨성 지역 관리의 부패와 직권 남용을 폭로한 베테랑 조사 기자 류 후와 우 잉자오를 전격 구금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부패 척결 외침 속에서도 당의 통제를 벗어난 독립 보도는 '불법 경영' 혐의로 탄압받고 있어 언론 자유 위축에 대한 국제적 비판이 거셉…

팝스타 빌리 아일리시의 오빠이자 프로듀서인 피니어스 오코널이 여동생의 그래미 시상식 발언을 비난하는 보수 정치권과 기성세대를 향해 전례 없는 수준의 독설을 퍼부었다. 피니어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동생을 공격하는 이들을 겨냥해 “엡스타인 파일에서 당신들의 이름을 똑똑히 볼 수 있다”며 …

중국인들이 즐겨찾는 K-뷰티 ‘쇼핑 성지’로 꼽히는 국내 화장품 편집 매장 ‘올리브영’을 흉내 낸 매장이 중국에 등장했다. 한국 화장품의 인기에 편승한 지식재산권 침해 행위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마땅한 대응이 쉽지 않다는 지적이다. 6일 중국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상하이 푸둥신구의 한…

미 법무부가 공개한 300만 건의 이메일과 1800여 장의 사진이 유럽과 미국 정계를 뒤흔들고 있다. 이번 문건 공개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인맥 지도에 포함된 각국 정치인, 기업인, 왕실 인사들이 일제히 사법적 조사와 도덕적 지탄의 대상이 됐다.5일(현지시간) 영국의 가디언에 …

일본 정부는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의 미국 방문을 내달 19일로 조율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요미우리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사토 게이(佐藤啓) 일본 관방부(副)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다카이치 총리가 3월 19일 일정으로 초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