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36주 낙태’ 병원장 1심 징역 6년…산모 징역3년·집유5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437.1.jpg)
![[속보]‘36주 낙태’ 병원장 1심 징역 6년…산모 징역3년·집유5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3/04/133462437.1.jpg)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되자 돈다발을 내민 여성이 뇌물죄까지 추가돼 처벌 받게 됐다.4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서울 성북경찰서 박희국 경위는 성북구 인근에서 늦은 밤 음주단속에 불응하고 도주하는 흰색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를 추격했다.박 경위는 약 200m를 쫓아가 신호 대…

4일 오전 8시 59분경 서울 송파구 신가초등학교. 새학기를 맞은 학교 앞에는 등굣길에 오른 학생들과 이들을 배웅하려는 학부모들로 북적였다. 횡단보도 신호가 한 번 초록불로 바뀔 때마다 10~20명의 저학년 어린이가 학부모의 손을 잡고 줄지어 학교 정문으로 들어갔고, 고학년 학생들도 …

“행정통합 논의는 계속 이어져야 합니다. 하지만 속도보다는 우리가 요구하는 재정과 권한 이양이 포함된 통합 법안부터 만들어져야 합니다.”김태흠 충남도지사는 4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월 임시국회가 3일 끝나면서 충남·대전 행정통합법 처리가 사실상 어려워졌고, 대구…

제주 서귀포시에서 70대 할머니가 사는 집에 침입해 강도 짓을 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 씨(40)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A 씨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경 서귀포시에 있는 한 주택에 들어가 70대 여성 B 씨를 위협하고 지갑에 있던…

더불어민주당의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진상규명 및 공소취소를 위한 국정조사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4일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은 명백한 조작기소였다”며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의 공소를 즉시 취소해야 한다”고 했다.추진위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

경기 의정부시의 논길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4일 경찰에 따르면 2일 오전 8시경 의정부시 고산동의 한 논길에서 30대 여성 A 씨가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당시 A 씨의 가슴 부위에서는 다량의 피가 흐른 흔적이 있었고, 땅에는 흉기가 박혀 있었다.시신 검시와 …

‘어서 타!’ 이번엔 김승연 회장이다.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군사작전으로 방산주가 일제히 폭등하자 이번에는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을 주인공으로 한 인공지능(AI) 합성 밈이 나왔다.3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 회장이 폭탄이 터지는 배경으로 “시간 없어, 어서 타!”라고 외치는 AI 합성…

소셜미디어(SNS)에서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성 착취’를 하고 불법 동영상 촬영까지 한 40대가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최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과 미성년자 의제강간,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

전북 군산의 한 논에서 기러기 6마리가 죽은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4일 군산경찰서는 야생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A 씨는 전날 오전 11시경 군산시 옥서면에 있는 자신의 논에서 포획한 기러기 6마리를 쇠막대기에 매달아 놓은 혐…

하루 12시간 넘게 일하고도 한 달 임금이 23만 원에 그쳤다는 전남 고흥 굴 양식장이 이주노동자 착취 의혹에 휩싸였다.전남이주노동자인궈네트워크 등 노동단체는 4일 전남 고흥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필리핀 계절노동자가 장시간 노동과 임금착취, 강제노동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

지난해 국민이 느끼는 삶의 만족도, 행복 점수 등 사회통합 관련 지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엄과 탄핵 등을 겪으며 사회통합이 저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지만, 그와 상반되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4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2025년 사회통합 실태진단’ 보고서에 따르…

상습 도박에 빠져 군 복무 중 후임병 275명에게 사기를 쳐 950여만 원을 가로챈 20대가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공문서변조·변조공문서행사·사기·국민체육진흥법 위반(도박 등)·상습도박 혐의로 기소된 공군 예비역 A 씨(24)에게 징역 2년에…

대구 수성구 도심에서 천공기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경 수성구 만촌동 만촌네거리에서 공사 중인 천공기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천공기가 인근을 지나던 택시를 덮쳐 택시 기사와 탑승객, 천공기 기사 등 3명이 다쳤다. 부상자 중…

길거리에서 일면식 없는 여성을 뒤따라가 흉기를 들이밀며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신고를 막을 목적으로 영상까지 촬영한 5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국식)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 …

경찰이 4일부터 8개월간 구조·관행화된 부패를 근절하기 위해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8개월간 토착 비리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경찰은 공직자 등의 부정부패를 막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간(1차), 지난 11월부…

고등학생 10명 중 3명은 공부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스마트폰 및 미디어 사용’을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스마트폰을 학습의 주된 방해 요인으로 인식하면서도 대다수의 학생은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손이 닿는 곳에 두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진학사가 전국 고등학생 3525명을 대상…

2026년 3월 3일 정월대보름 밤을 붉게 물들인 '레드문' 개기월식이 성공적으로 관측됐습니다.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가 밝힌 핏빛 보름달의 원리와 한반도 전역의 시간대별 기록, 그리고 2028년에 찾아올 다음 월식 일정까지 확인해 보세요.

경기 고양시에서 화재를 진압하다 쓰러진 소방대원이 장기간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다. 3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고양소방서 행신119안전센터 소속 성치인 소방경(48)이 이날 오후 1시 36분경 순직했다. 성 소방경은 지난해 11월 24일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화재 현장에 출…

취미활동으로 부산 낙동강 둔치 공원에서 드론을 날리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김해공항이 대응에 나섰다.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은 3일 ‘김해국제공항 안전을 위한 불법 드론 감시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불법 드론 감시단에는 부산강서시니어클럽 소속 회원 1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