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운전자, 팔로워 11만명 인플루언서였다
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사고를 내 구속된 30대 여성 운전자의 공범이 2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공범은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인 이 공범은 2일 저녁 서울 용산경찰서에 스스로 출석해…
-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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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정신성 약물을 복용하고 포르쉐 차량을 몰다가 서울 반포대교에서 추락사고를 내 구속된 30대 여성 운전자의 공범이 2일 경찰에 자수했다. 이 공범은 운전자에게 약물을 건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3일 경찰에 따르면 30대 여성인 이 공범은 2일 저녁 서울 용산경찰서에 스스로 출석해…

대통령실 근무자를 사칭하며 공사 수주와 투자 등을 미끼로 17억원대 금품을 가로챘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 등으로 A 씨(40대)에 대한 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수사 중이다.고소장…

“고위층 사주를 봐주는 유명 무속인이 있어요.”재력가 여성 A 씨는 2017년 학부모 모임에서 만난 또래 여성 장모 씨(49)로부터 이런 얘기를 들었다. 장 씨는 ‘조말례’ 라는 무속인의 휴대전화 연락처까지 건넸다. A 씨가 자녀가 보이는 이상 증상으로 고민하던 무렵이었다. 그는 곧장…

86세 배우 전원주가 빙판길 낙상 사고로 고관절 골절 수술을 받았다. 유튜브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수술 소식과 함께 당분간 휴방을 공지했으며, 전 씨는 인공관절 수술 후 회복 중인 근황을 직접 전했다.

충남대전 행정통합특별법안이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하고 8일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통합 발 후폭풍이 거세다.3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정부와 여당에선 오는 6월 지방선거 전 통합을 전제로 3월 안으로 관련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인 가운데 국민의힘과 해당지역에서는 주민투표 실시에 이…

아동복지 전문기관 초록우산은 한국가이드스타가 진행한 국내 공익법인 평가에서 투명성 및 책무성 등을 인정받아 10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해당 평가는 한국가이드스타가 매년 국세청 공시 내용을 토대로 진행하는 평가로, 공익법인의 ▲투명성 ▲책무성 ▲재무 효율성 수준을 …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좌초 국면에 접어들면서 양 교육당국의 통합 준비도 멈춰 섰다. 국회 논의가 보류되자 연초부터 인력을 배치해 가동을 준비해온 조직 역시 방향을 잃은 채 사실상 대기 상태에 놓였다.3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당초 3월 중 실·국급 통합추진단을 출범시켜 통합 준비…

새만금 부지 공사 수주 등을 미끼로 주변인들에게 7억원 상당의 금품을 뜯어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3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경찰에 사기 혐의로 A(40대)씨를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이 접수됐다.고소장에는 A씨가 지인을 상대로 “새만금 부지에 인공지능(AI) …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 조성 중인 ‘감사의 정원’이 정부의 공사 중지 명령을 받았다. 국토교통부는 3일 해당 사업이 국토계획법과 도로법을 위반한 사실을 확정하고, 서울시에 공사 중지를 명령했다고 밝혔다. 이 시설을 둘러싼 오 시장과 정부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는 모양새다.…

투자 리딩 사기 범행 수사 무마를 대가로 유흥 접대와 금품을 받은 간부급 경찰 공무원이 중형에 처해졌다.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김희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경찰 간부 A 씨(46)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억 원을 선고했…

강남구가 2월 27일 테헤란로 지구단위계획구역인 강남역사거리~포스코사거리 일대 약 95만㎡를 ‘리모델링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했다. 도심 업무지구에 리모델링 활성화 제도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1990년대 이후 노후화한 업무 시설의 성능을 개선하고 도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다…

“교육은 도시의 가치를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이자 핵심 경쟁력입니다.”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최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 등 지방자치단체의 ‘교육 자치’를 강조하면서 직원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하남시가 ‘교육 불모지’라는 해묵은 꼬리표를 떼고 수도권 교육 명문 도시로 떠오르고 있…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김태승 신임 사장(65·사진)이 3일 취임식을 갖고 제12대 코레일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같은 날 밝혔다. 김 사장은 취임식에서 “고속철도 통합을 조속히 완수하고 사회적 편익을 국민께 되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국토개발연구원 …

정연욱 의원이 연예계 탈세와 불투명한 기획사 운영을 막기 위한 ‘차은우 방지법’을 발의했다. 6000여 개 기획사의 현황 보고를 의무화하고 조세범의 업계 퇴출을 골자로 한다.

서울시가 시민들이 주말 아침 도심 찻길 위를 걷고 뛸 수 있도록, 여의대로~마포대교 일부에서 차량을 통제하고 체력 측정 등 건강·여가 관련 부대 행사를 연다.3일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의 ‘쉬엄쉬엄 모닝’ 사업을 14, 22, 29일 총 세 차례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간은 오전 …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으로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기준이 강화된 가운데, 배우 이상아가 운영하는 애견카페에서 고객과 갈등이 발생해 경찰이 출동했다. 업주들은 강화된 위생·시설 기준에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시가 마포구 상암동에 추진해온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소각장) 설치 계획을 철회했다. 항소심 패소 이후 상고를 포기하면서 추가 설치 사업을 종료했다. 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항소심 판결을 수용하고 상고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상암동 1000톤 규모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

골프를 치다 일행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여성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15단독 위은숙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 씨(55·여)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 씨는 2024년 8월 10일 낮 12시 15분쯤 인천 서구의 한 골프장에서 …

승진에 탈락하자 중국 반도체 회사와 동업 약정을 맺고 관련 연구원을 포섭해 중국으로 이직시키며 기술을 유출한 5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3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만)는 산업 기술의 유출 방지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부정 경쟁 방지 및 영업 비밀…

서울 구로구에 있는 한 전통시장에서 흉기로 행인을 위협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1일 공공장소 흉기소지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1일 오전 11시54분께 구로구 고척근린시장에서 흉기를 들고 행인들을 위협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