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선 ‘촉법소년’인데…엘살바도르 12세 이상 강력범에 종신형
한국에서는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2~13세 사이의 소년이라도 엘살바도르에서는 강력 범죄를 저지를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16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날 12세 이상 미성년자가 살인, 강간, 갱단 가입 등 중범죄를 저질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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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형사 처벌을 받지 않는 만 12~13세 사이의 소년이라도 엘살바도르에서는 강력 범죄를 저지를 경우 종신형에 처해질 수 있게 됐다.16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날 12세 이상 미성년자가 살인, 강간, 갱단 가입 등 중범죄를 저질렀…

미국이 이란이 봉쇄했던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역봉쇄에 나선 가운데 이 작전의 성패는 이란이 설치한 기뢰를 얼마나 안전하게 제거하는지가 될 전망이다. 미국이 해협을 봉쇄하면서도 이란 항구를 들고 나가는 선박이 아닌 경우 이란의 공격은 물론 기뢰 위협이 없는 항로를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3’ 제작이 확정됐다. 제작사 파라마운트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시네마콘에서 ‘탑건3’ 각본 작업을 진행 중이며 톰 크루즈가 출연한다고 발표했다.다만, 다른 출연진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제리 브룩하이머는 프로듀서로 복귀할…

인공지능(AI) 활용 범위를 둘러싼 갈등 끝에 앤스로픽의 모델 퇴출에 나섰던 미국 연방정부가 이른바 ‘미토스 충격’에 이 같은 결정을 번복할 움직임을 보인다.16일(현지 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관리예산국(OMB)의 그레고리 바바시아 최고정보책임자(CIO)는 최근 각 부처…
![‘게임체인저’라던 치매약… 효과 없었다[노화설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4/17/133758903.3.jpg)
알츠하이머병 치료의 ‘돌파구’로 기대를 모았던 약물들이 실제로는 환자에게 체감할 만한 효과를 보여주지 못했다는 대규모 분석 결과가 나왔다. 뇌 속 원인 물질로 지목돼 온 ‘아밀로이드 플라크’를 제거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정작 의미 있는 인지 기능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

중국 내에서 흔히 이용되는 호출서비스 차량을 타고 군사시설을 촬영한 외국인들을 기사의 신고로 적발했다고 중국 정보당국이 밝혔다.중국 국가안전부는 16일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을 통해 이 같은 사례를 공개하면서 해당 차량 기사의 경각심과 용감한 행동으로 인해 적발이 가능했다는 점…

2000년대 초반 전 세계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 ‘바퀴 달린 운동화(휠리스)’를 만든 로저 애덤스가 췌장암 투병 끝에 향년 71세로 별세했습니다. 심리학자에서 발명가로 변신해 1조 원 가치의 신화를 쓴 그의 인생 역정과 휠리스가 남긴 문화적 유산을 정리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펜타곤 예배에서 구조작전 기도문이라며 읽은 문구가 영화 ‘펄프 픽션’의 대사와 겹치면서 또다시 구설에 올랐다. 종교적 수사를 앞세운 그의 발언이 이란 전쟁 관련 군사 메시지까지 흐리고 있다는 비판도 커지고 있다.16일(현지시간) 미국의 더힐에 따르면 헤그…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4세 형이 차 내 방치된 장전 총기를 만지다 발사해 2세 동생이 숨졌습니다. 부모의 방치 혐의 수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지역 사회의 추모 모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나프타 조달로 인한 의료 물자 부족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비축하고 있는 의료용 장갑 5000만장을 내달부터 방출할 예정이다. 17일 니혼게이자이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총리는 전날 총리 관저에서 열린 중동 정세에 관한 관계 각료 회의에서 이러…

당신은 “중국인이 됐나요”?최근 몇 달 사이 전 세계의 20대들이 중국식 생활 방식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내용의 소셜 미디어 게시물이 크게 늘어 왔다. 구기자차를 마시거나, 만두를 먹거나, 집 안에서 슬리퍼를 신거나, 중국을 직접 찾아가 현대적인 인프라에 감탄하는 등 “차이나맥싱(C…

수감 중인 이란의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르게스 모하마디의 건강이 지난달 심장마비 이후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다.16일(현지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모하마디의 가족과 변호인단은 지난 11일 이란 북부 잔잔 교도소를 찾아 그와 두 번째 접견을 가졌다. 가족 측은 …

중국이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해 미국 기술을 사들이거나 구매가 안되면 훔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16일 워싱턴 D.C. 의회 의사당에서 열린 ‘중국의 미국 AI 우위 탈취 공작’ 주제의 청문회에서 의원들과 전문가들은 중국이 세계 인공지능(AI) 경쟁에서 사들일 수 …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비만 치료제 간 근육 손실 차이가 나타났다. 같은 체중 감량이라도 체성분 변화에 따라 건강 효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중국에서 두 자녀를 홀로 키우기 위해 16년간 건설 현장에서 시멘트 자루를 나르며 생계를 이어온 40대 여성의 사연이 전해지며 온라인에서 화제다.지난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후난성 헝양시 치둥현에 거주하는 웨이구이윈(40)은 2010년부터 건설 …

이란 연계 유조선 3척과 중국 연계 유조선 2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보도했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량은 극도로 제한된 상태지만, 일부 선박은 여전히 양방향으로 통행을 이어 가는 모습이다.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액화석유가…

교황 레오 14세가 종교를 앞세워 전쟁을 정당화하는 지도자들을 ‘폭군’이라 부르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비판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에 트럼프 행정부는 가톨릭 복지 단체 예산을 전격 삭감하며 실력 행사에 나섰다.16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교황 레오 14세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가 세계 최초로 ‘에어택시’ 정류장 건설을 완료했다. 올해 말까지 상업 운영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AFP통신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두바이 미디어국은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에 상업용 에어택시 버티포트(이착륙장)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셰이크 함단 빈 모함…

중국 최초로 경매에 낙찰됐던 유기견 덩덩이 새 가족과 함께 5년을 보낸 후 세상을 떠났다.지난 1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7일 13세 시바견 덩덩의 주인인 슈가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을 통해 그의 죽음을 알렸다고 보도했다. 슈는 “16만 위안(약 3400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 국면에서 이란의 지원을 받는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향해 “온건하게 행동하라”고 경고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헤즈볼라가 이 중요한 시기에 온건하고 올바르게 행동하기를 바란다. 그렇게 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