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가을밤 수놓은 ‘부산 불꽃축제’…화려한 불꽃 향연에 ‘환호’
뉴스1
입력
2024-11-09 20:59
2024년 11월 9일 20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후 6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서 1시간 가량 불꽃 퍼레이드
경찰 등 안전관리 인력 투입…인근 도로 진입 제한 등 안전 총력
9일 오후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린 ‘제19회 부산불꽃축제’에서 화려한 불꽃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고 있다. 2024.11.9/뉴스1
화려한 불꽃 향연이 부산 밤바다를 수놓았다.
제19회 부산 불꽃축제가 9일 오후 6시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가을밤 이야기’를 주제로 △개막식 △토크쇼 △시민 사연 공유 △버튼식 △해외 초청 불꽃쇼 △부산 멀티 불꽃쇼 △커튼콜 불꽃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불꽃쇼가 시작된 오후 7시부터는 중국 ‘파이어쇼우’사의 불꽃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불꽃 퍼레이드가 1시간가량 이어졌다.
현장에 있던 방문객들은 ‘예쁘다’고 환호거나 손을 들고 ‘우와’하며 소리치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연인을 끌어안거나 스마트폰 카메라로 현장을 담는 사람도 있었다.
몇몇 방문객들은 인도 대리석에 걸터앉거나 돗자리, 낮은 의자 등에 앉아 축제를 즐겼다.
해수욕장 인근 식당, 카페, 호텔 등 실내에서 불꽃쇼를 관람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가 열린 가운데 일부 시민들이 대리석에 걸터앉아 폭죽을 관람하고 있다.2024.11.9/ⓒ News1
가족과 함께 현장을 찾은 박신우 씨(47)는 “이렇게 예쁜 장관을 볼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다”며 “평소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잘 보내지 못해 미안했는데 이후에도 이번 축제처럼 좋은 기억들을 많이 남겨주고 싶다”고 말했다.
박씨의 딸 박서윤 양(9)은 “월요일 학교에 가서 자랑할 거리가 생겼다”며 “내년에도 또 오자고 부모님께 말할 것”이라고 하며 웃었다.
이하민 씨는(26)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불꽃축제를 보러왔다”며 “개인적으로 구매한 폭죽과는 달리 만족할 만큼 많은 폭죽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터지니까 너무 좋다”고 했다.
이어 이 씨는 “앞으로도 급한 일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계속해서 불꽃을 보러 오고 싶다”고 덧붙였다.
아내와 함께 왔다고 밝힌 박정환 씨(73)는 “행사 시작 전에는 경찰의 호루라기와 안내 소리가 폭죽 소리랑 섞이니까 너무 정신이 없었다”며 “그래도 예쁜 불꽃을 보면서 아내와 데이트를 즐길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9일 오후 부산 불꽃축제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경찰이 외부 인원이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통제하고 있다.2024.11.9/ⓒ News1
한편 이날 많은 인파가 광안리해수욕장에 몰림에 따라 경찰은 해수욕장 인근 도로를 7개 구역으로 나누고 오후 6시를 기해 외부에서 해수욕장 인근 도로로 진입을 제한했다.
20대 한 모 씨는 “저녁을 먹으러 잠시 다녀왔는데 통행 제한이 생겼다”며 “어쩔 수 없이 불꽃축제를 볼 수 있는 골목을 찾아 볼 수밖에 없었다”고 한숨을 쉬었다.
이에 경찰 관계자는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수용인원이 초과돼 일부 통행을 제한했다”며 “구역 간 통행은 자유롭기에 외부에서 사람들을 들이게 되면 특정 구역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릴 것이 우려돼 통행에 제한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부산=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2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3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4
일상 덮친 ‘워플레이션’…세탁비·포장재·음료컵 줄줄이 올랐다
5
트럼프의 계산 착오?…하르그섬 점령해도 지킬수 있을지 의문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9
‘쓰봉 대란’ 현실로…8일분 남은 전주시 “일반 봉투 쓰세요”
10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5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6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길거리 흡연 중학생, 190㎝ 명현만 선수 훈계에…되레 경찰신고
9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10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주유소 새치기에…‘흉기 위협’ 30대 체포
이스라엘, 국방비 대폭 증액안 의결…야당 “사상 최대 절도행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