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 남현희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4-03-04 15:13
2024년 3월 4일 15시 13분
입력
2024-03-04 15:11
2024년 3월 4일 15시 11분
조유경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 씨가 8일 밤 서울 송파구 송파경찰서에서 전청조 사기 공범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3.11.8/뉴스1
경찰이 ‘전청조 사기 사건’의 공범으로 고발된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범죄 혐의점이 없다고 보고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4일 서울 송파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은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고발된 남 씨를 ‘혐의없음’으로 보고 불송치했다.
남 씨는 전 씨의 사기 행각을 방조했다는 혐의를 받았다. 경찰은 지금까지 남 씨와 전 씨의 대질조사를 진행하며 두 사람의 공모 여부를 들여다봤지만, 수사 결과 혐의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결론 내렸다.
한편, 전 씨는 지난달 14일 재벌 혼외자이자 재력가로 행세하며 30억 원이 넘는 돈을 편취한 혐의(특경법상 사기)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조유경 동아닷컴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천수, 선배 황선홍도 저격 “정몽규와 책임지고 나가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생지원금 25만 원 지급하면 주식·부동산 오른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반도체 핵심기술 中 넘기다 덜미…감옥서 형 통해 범행 계속 60억 꿀꺽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