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고소영, 20대 인줄…나이 믿기지 않는 방부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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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2월 6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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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배우 고소영(52)이 반려견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5일 오후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포뇨랑 화장 지우기 전, 나만 신남, 오늘 메이크업 내 스타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고소영이 반려견과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고소영은 어려보이는 외모로 보는 이들을 놀랍게 하고 있다.

고소영은 1972년생이다.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고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다.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2014년 딸을 낳았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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