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필라테스 자격증’만 1200개…우후죽순 불어나는 민간자격증
뉴시스
입력
2023-09-22 11:01
2023년 9월 22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 등록된 민간 자격증 수 5000여 개
매해 2000여 개 민간 자격증 폐지돼
고액 수강료에도 폐지 위험…‘실효성’ 의문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자격증이 우후죽순 식으로 늘어나면서 올해 등록된 민간 자격증 수만 5000여 개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 종류도 1200여 개에 달하자, 일각에서는 자격증의 실효성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지난 21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의 민간자격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9월 1일 기준 민간 자격 수는 총 5만1373개다. 민간자격 등록의 경우 금지분야만 아니면 등록할 수 있고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최근 5년간 해마다 5000개 이상의 민간자격증이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0년 6079개, 2021년 6056개, 지난해 5572개로 집계됐다.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필라테스 강사의 경우 ‘체형 필라테스 지도자’ ‘소기구·대기구 필라테스 지도자’ ‘키즈 필라테스 지도자’ 등 이름만 다르고 직종은 같은 자격증이 1215개라고 한다.
특히 필라테스 강사 자격증을 따려는 수강생은 10주에 400만원, 12주에 500만원 등 고액의 수강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민간단체에서 발급하다 보니 자격증이 언제든 폐지될 위험에 놓여 있다.
플로리스트의 경우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자격인 ‘하훼장식기능사’가 있지만 별도로 등록된 민간자격이 137개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등록 요건이 까다롭지 않은 대신 폐지되거나 사라지는 자격증 수가 매해 2000여개에 달하면서 수강생이 불이익을 받는다는 우려도 나온다. 수요가 줄거나 자격증 발급 단체가 폐업하는 것이 이유였다.
2020년에는 2515개, 2021년 1987개, 지난해 2270개의 민간자격증이 사라졌다. 심리상담사 자격증은 올해만 1083개가 폐지됐다.
지난해 2월 교육부는 5년마다 자격을 새로 등록해야 하는 갱신제를 도입했지만, 등록 요건이 까다롭지 않아 효과가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문근영 “늘 혼자 울었다…희귀병에 손가락 신경 괴사 위기도”
4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7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8
이다도시 “이혼 후 두 아이 혼자 키워…양육비 못 받아”
9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2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3
문근영 “늘 혼자 울었다…희귀병에 손가락 신경 괴사 위기도”
4
전쟁으로 가치 재확인된 석화산업…멈춘 공장 다시 살려야
5
“호르무즈는 인터넷 동맥”…이란 강경파, 해저 케이블도 파괴할까
6
“장동혁으론 안돼…‘언더찐윤’ 움직이기 시작했다”[정치를 부탁해]
7
인도·베트남 국빈방문 金여사의 한복-투피스 ‘패션 외교’[청계천 옆 사진관]
8
이다도시 “이혼 후 두 아이 혼자 키워…양육비 못 받아”
9
“챗GPT도 공범”…8명 사상 美 대학 총격에 AI 수사 착수
10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1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2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3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사설]美 ‘정보 제한’에 韓 “상응 조치”… 일 키워 누구에게 도움 되나
6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7
국힘 후보들 ‘장동혁 손절’… 양양 현장 최고위 하루전 취소
8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9
트럼프 ‘오락가락 SNS’ 대혼돈…“전쟁이 일일 업데이트로 전락”
10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美공화의원 54명 “쿠팡 등 美기업 차별 중단하라”…주미대사에 서한
“90%가 청년 손님?”…요즘 2030 쑥뜸방으로 퇴근한다 [트렌디깅]
트럼프 막내아들, 13만원짜리 ‘검은색 백팩’ 고집하는 이유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