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진안 용담댐 초당 400톤 방류…계획홍수위까지 5.2m 남겨
뉴스1
업데이트
2023-07-18 10:14
2023년 7월 18일 10시 14분
입력
2023-07-18 10:14
2023년 7월 18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수문 개방./뉴스1
18일 오전 전북 진안군 용담댐에서 초당 400톤의 물이 방류되고 있다.
이날 오전 현재 용담댐 수위는 260.34m로 계획홍수위 265.5m까지 5.2m 가량을 남겨두고 있다.
호우 변동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초당 500톤까지 늘어날 수 있다.
앞서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는 댐 수위가 높아지자 초당 최대 방류량을 300톤에서 500톤으로 상향해 승인받았다. 이번 방류 승인 기간은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다.
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전북은 이날 오전 시간당 10~30㎜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19일까지 100~200㎜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용담댐 수위와 하류 측 상황을 고려해 방류량을 조정하게 된다”며 “현재 강우 상황이 변수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안=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전당대회 ‘중립’ 선언…“특정 후보 지지·반대 없이 표 행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만취 상태로 오토바이 몰다 시내버스 ‘쾅’…30대 운전자 부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빨간날’도 양극화…비정규직·저임금일수록 못 쉰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