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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학사모 쓴 만학도들의 손 하트

뉴스1
입력 2023-02-09 03:00업데이트 2023-02-09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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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울 영등포구청 별관에서 열린 2022학년도 늘푸름학교 졸업식에서 학사모를 쓴 졸업생들이 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다. 늘푸름학교는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영등포구가 운영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졸업식에선 평균 연령 70세인 만학도 30여 명이 졸업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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