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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서울공예박물관, 내달 ‘로에베 공예상’ 전시회

입력 2022-06-29 03:00업데이트 2022-06-29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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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에 오른 작가 30명 작품 선봬 서울공예박물관은 7월 한 달 동안 ‘2022 로에베 재단 공예상’ 전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예상 결선에 오른 작가 30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로에베 재단 공예상은 2016년 스페인의 패션 브랜드 로에베 재단이 공예작가를 후원하기 위해 만든 상이다. 해마다 전 세계 공예작가 2000∼3000명이 공모에 참여한다. 올해는 최종 결선에 국내 작가 7명이 진출했는데, 역대 가장 많다.

전시 개막 전날인 30일에는 공예·디자인·건축·장식미술 분야 해외 인사들이 모여 최종 우승자를 심의·발표한다. 오후 8시 서울공예박물관 공예마당 가설무대에서 시상식이 열리는데, 수상자에게 5만 유로(약 6800만 원)와 상패를 수여한다. 로에베 재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너선 앤더슨과 공예상 홍보대사인 배우 공효진이 시상자로 나선다.

사지원 기자 4g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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