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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링 대표 선발전, 10일 전천선수촌서 개막…팀킴 출전

입력 2022-06-08 19:58업데이트 2022-06-08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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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컬링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다.

대한컬링연맹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 동안 진천선수촌에서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하는 국가대표는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와 각종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모든 팀에 참가 자격을 줬던 지난 대회와 달리 올해에는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팀에만 출전권이 주어진다.

여자부에는 2021~2022시즌 국가대표로 활약한 강릉시청 ‘팀 킴’(강릉시청·스킵 김은정)을 비롯해 경기도청 5G(스킵 김은지), 춘천시청(스킵 하승연), 전북도청(스킵 신가영), 봉명고(스킵 김민서), 송현고(스킵 강보배), 의성여고 등 7개 팀이 출전한다.

남자부에는 2021~2022시즌 국가대표 경북체육회와 강원도청, 경일대, 경기도컬링경기연맹, 서울시청, 의정부고, 의성고, 서울체고 등 8개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참가팀 전체가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올림픽 시스템’으로 진행한다.

플레이오프에서는 예선 1위와 4위, 2위와 3위가 맞붙는다.

경기는 10엔드로 진행되며 정규 엔드에 승부를 가리지 못할 경우 연장 엔드를 치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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