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회

초보 귀농인에 재배기술-농업 경영 맞춤형 컨설팅

입력 2022-05-24 03:00업데이트 2022-05-24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가와 일대일 상담 프로그램
경기귀농귀촌센터, 100명 수시모집
귀농과 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 주민들과 초보 귀농인이 전문가와 일대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는 ‘귀농·귀촌 행복멘토·멘티 사업’에 참여할 초보 귀농인을 올해 11월까지 수시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도시민 중 농업으로 전업했거나 관련업을 겸업하기 위해 농촌 지역으로 이주한 귀농·귀촌 희망자 △기술력과 경험 부족으로 영농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기 귀농인 △귀농·귀촌 준비 단계인 도시민 또는 초기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 거주 5년 이내(전입일 기준) 귀농인 등이다. 올해 최대 100여 명의 신청자를 받을 예정이다.

센터에 등록돼 있는 농업 마이스터와 신지식농업인,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자 등 25명의 전문가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귀농 준비와 품목별 재배 기술, 농업 경영 등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전문가와 함께 귀농 현장을 방문하고 상품과 제품 개발을 함께 진행한다.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영주 경기도농수산진흥원 본부장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과 초보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진 기자 lkj@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