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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감기 조심하세요”…수요일 낮-밤 일교차 16도 이상

입력 2022-03-01 19:58업데이트 2022-03-0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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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천을 걷고 있는 시민들. 2021.12.27/뉴스1 © News1
2일 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지만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일교차가 16도 이상 벌어진다. 큰 일교차에 따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영하 8도~영상 2도가 될 것으로 1일 예보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영하 2도, 대전 영하 3도, 광주 영하 1도, 부산 2도 등이다.

반면 낮 기온은 포근하다. 서울 8도, 대전 11도, 광주 10도, 부산 13도 등 전국이 영상 6~13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파주(영하 8도~영상 8도), 연천(영하 7도~영상 9도), 남양주(영하 7도~영상 9도) 등 경기 북부 지역은 일교차가 16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2일도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동해안과 충북 남부, 전남 동부, 경상권을 비롯한 전국의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1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경북과 경남 남해안 등 일부 지역에 빗방울이 떨어졌지만 강수량이 1~5㎜ 미만이라 특보 해제 수준에 이르지 못했다. 기상청은 2일 낮부터 3일 오전 강원 영동과 경상권에 순간풍속이 초속 15m 이상인 강풍이 불 것으로 예상돼 산불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예윤 기자 yea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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