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오피니언
고양이 눈
[고양이 눈]할머니와 손주처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21 03:02
2022년 1월 21일 03시 02분
입력
2022-01-21 03:00
2022년 1월 21일 03시 00분
신원건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칠이 벗겨진 낡은 나무 의자 위에 반들반들한 새 좌식 의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왜 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따뜻한 모습으로 보이는 걸까요?
―서울 정릉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낡은 나무 의자
#할머니
#새 좌식 의자
#손주
고양이 눈
구독
구독
넷이 찍는 ‘듄4’
나무의 괴력?
나무의 외출
전체 목차 보기(1825화)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어린이 책
구독
구독
나민애의 시가 깃든 삶
구독
구독
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구독
구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부당국자 “한-일 여권없는 자유왕래 검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0년만의 굴욕… 인니에 진 한국축구, 올림픽 못간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하던 30대 여성, 횡단보도 건너다 굴삭기에 참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