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할머니와 손주처럼

  • 동아일보
  • 입력 2022년 1월 21일 03시 00분


코멘트
칠이 벗겨진 낡은 나무 의자 위에 반들반들한 새 좌식 의자가 올려져 있습니다. 왜 할머니가 손주를 안고 있는 따뜻한 모습으로 보이는 걸까요?

―서울 정릉동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낡은 나무 의자#할머니#새 좌식 의자#손주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