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농협銀-국민銀도 예적금 금리 최대 0.4%P 인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1-20 03:00
2022년 1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22-01-20 03:00
2022년 1월 20일 03시 00분
신지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NH농협은행과 KB국민은행이 예금과 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리면서 주요 시중은행 5곳 모두 예·적금 금리를 인상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발맞춘 조치다.
19일 은행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정기예금과 적금 금리를 0.25∼0.4%포인트 인상했다. 국민은행은 20일부터 최대 0.4%포인트를 올린다. 이에 따라 이들 은행 금리는 적금 기준으로 농협은행이 최대 연 1.7%, 국민은행은 최대 연 1.9%가 됐다.
앞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17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4%포인트 올렸다. 하나은행은 18일에 최대 0.3%포인트 인상했다. BNK부산은행은 19일 예·적금 금리를 최대 0.5%포인트 올렸다.
상품에 따라 예금 금리가 최고 2%, 적금이 4% 수준까지 오른 곳도 있다. 국민은행의 ‘KB더블모아예금’은 최고 연 2.05%(1년 만기), 신한은행의 ‘안녕, 반가워적금’은 최고 연 4.4%의 금리를 제공한다.
신지환 기자 jhshin93@donga.com
#농협은행
#국민은행
#금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찰,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김영환 충북지사 소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4·10 총선전 돈봉투 살포한 의혹… 경찰, 현직 인천시의원 압수수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