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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람속으로

이병철 삼성 창업주 34주기 추도식 열려

입력 2021-11-20 03:00업데이트 2021-11-2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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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출장 이재용 부회장은 참석 못해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회장(1910∼1987)의 34주기 추도식이 19일 경기 용인시 선영에서 열렸다. 추도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인해 조용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 이사장 남편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 등 삼성 총수 일가는 이날 오전 9시 50분 선영에 도착해 약 1시간 40분 동안 머물며 고인을 기렸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국 출장 일정으로 추도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이병철 회장은 1938년 대구에서 삼성그룹 모태인 삼성상회를 설립하고, 1969년에는 삼성전자를 세워 글로벌 기업 기틀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임현석 기자 lh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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