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자간호대학교, ‘서여간 클린 캠페인 경진대회’ 성료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입력 2021-10-14 10:36수정 2021-10-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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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는 2021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여간 클린 캠페인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서여간 클린 캠페인 경진대회’는 대학의 온·오프라인 강의, 회의 및 행사 등에서 녹음, 녹화, 불법촬영, 유포 및 판매를 하지 않고 저작권을 보호함으로써 상호 존중과 보호를 실현하는 건전한 대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이며, 궁극적으로 재학생의 건전한 윤리의식 함양을 돕고, 저작권법 준수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상호 존중 및 보호’와 ‘저작권 보호 방안’ 두 가지 주제에 대해 지난 6월 1일부터 7월 23일까지 학생들이 직접 만든 UCC 영상을 접수했다. 심사는 대면·비대면 혼합 형태로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입상작을 결정했다.

참가 학생 대부분은 저작권에 관한 정확한 기준에 대하여 자세히 공부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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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관계자는 “서여간 클린 캠페인 경진대회를 통해 건전한 대학 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미래의 의료인인 간호사로 성장할 학생들이 윤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추후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윤리의식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개발·지원하여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활약할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아닷컴 박해식 기자 pistol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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