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인구 40만명 넘어, 구역 지정 18년만… 계획인구 73.6%

황금천 기자 입력 2021-10-13 03:00수정 2021-1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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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국내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인구가 40만 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올 8월 말 현재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와 서구 청라국제도시, 중구 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3곳의 인구는 모두 40만2035명(외국인 6047명 포함)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계획인구(54만5803명)의 73.6% 수준이다.

3곳 가운데 송도국제도시가 19만1741명(계획인구 26만5611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청라국제도시 11만2648명(계획인구 9만8060명), 영종국제도시 9만7646명(계획인구 18만2132명) 순이었다. 이들 3개 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은 송도국제도시 3528명, 영종국제도시 1574명, 청라국제도시 945명으로 집계됐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은 1단계 국제도시 기반 조성, 2단계 본격 투자 유치를 거쳐 현재 2030년까지 계획된 3단계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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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천 기자 kc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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