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원하는 ‘꿈의 집’… 서울시 “도면 그려 드려요”

이청아 기자 입력 2021-09-07 03:00수정 2021-09-07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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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도시건축센터가 시민들이 원하는 ‘꿈의 집’을 건축 전문가와 함께 평면도면으로 구성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건축 코디네이터와 대학생건축과연합회(UAUS) 연합팀원들이 참여해 시민 참가자들과 일대일로 대화를 나누며 시민들이 직접 구상한 평면계획을 도면화해준다. 시민들은 원하는 집의 모습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카드 형태의 교구를 활용해 집을 구상하게 된다. 집을 구성하는 90가지 요소가 카드 형태에 담겨 있으며, 카드 앞면에는 건축 요소에 대한 아이콘이, 뒷면에는 각 요소와 관련된 질문이 적혀 있다. 완성된 작품은 서울도시건축센터에서 12월부터 전시한다.

프로그램은 11일부터 11월 27일까지 토요일마다 오후 2∼4시에 격주로 진행되며 회차별 5명(3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어떤집’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참가 비용은 무료.

이청아 기자 clear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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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집#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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