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기차 충전기 연내 7000기 설치

박창규 기자 입력 2021-09-06 03:00수정 2021-09-06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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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콘센트 방식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아파트 등 생활밀접공간 294곳을 선정하고 연말까지 충전기 7000기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앞서 콘센트형 전기차 충전기 설치 접수를 받은 결과 294곳에서 총 1만2097기를 달아 달라는 신청이 들어왔다. 보급 예정 물량의 약 1.7배다. 시는 설치를 원하는 294곳에 골고루 충전기를 배분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균형 있게 물량을 배분했다. 업무시설은 불특정 사용자가 이용하는 만큼 우선 지원하며 공동주택은 주차 면수별로 최대 지원 가능 범위 안에서 적정하게 배분했다. 설치 과정에서 시민이 부담하는 비용은 없다. 시는 충전기 1기당 최대 50만 원을 설치 담당 업체에 지원할 계획이다. 이 업체들은 향후 5년간 충전기를 관리·운영한다.

박창규 기자 kyu@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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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전기차 충전기#설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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