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삼성, 시다스와 후원 체결…부상 줄이고 경기력 높인다

김동욱 기자 입력 2021-07-06 13:50수정 2021-07-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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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워커 시다스(이하 시다스)는 5일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2021시즌 및 2022시즌 K리그1 안방 경기 공식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오동석 단장, 시다스 이홍규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협약으로 시다스는 수원 삼성의 공식후원사가 돼 100% 맞춤형 인솔을 지원하게 된다. 경기 및 훈련중에는 물론, 일상생활 속에서도 선수들의 피로도 감소, 부상 예방, 경기력 및 운동능력 향상을 위해 프랑스 프리미엄 인솔브랜드 시다스의 경험과 노하우가 적극 발휘될 예정이다.

전 세계 축구팬은 400만 명 이상으로 가장 인기있는 종목이지만, 1년 동안 선수의 50%가 부상을 당할 만큼 축구는 부상위험이 큰 스포츠이기도 하다. 근육 경련부터 인대파열까지 하체 부상은 축구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되며, 타이트하고 좁은 축구화의 핏과 신발의 불안정성과 매우 연관이 높다.

시다스 고유의 아치 플렉스(Arch flex)와 액티브 쿠셔닝(Active cushioning) 기술은 높은 그립력으로 축구화의 안정성을 높여주어 점프, 스프린트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요하는 축구에서 발과 관절의 부담을 줄여주고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글로벌 브랜드인 시다스의 뛰어난 전문성이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의 신뢰를 얻어 공식후원사의 관계가 이뤄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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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오동석 단장은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인 시다스 인솔과 공식후원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수원 삼성 선수들이 경기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수 있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월터워커 시다스 이홍규 대표는 “시다스의 46년 노하우를 통해 수원 삼성의 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 시즌 시다스와 함께 부상없이 좋은 성적을 거두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월터워커 시다스의 홈페이지에서는 일본에서만 연간 3만 쌍 이상 판매되고 있는 시다스의 축구용 기성품 인솔 풋볼(Football) 3D를 만나볼 수 있다.

김동욱 기자 creating@donga.com기자페이지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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