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아사드 대통령 부부, 코로나 확진…“상태 양호”

뉴스1 입력 2021-03-08 22:03수정 2021-03-0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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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렸다고 AFP통신 등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시리아 대통령실은 성명을 통해 “코로나19와 비슷한 가벼운 증상을 겪고 난 후 아사드 대통령과 영부인 아스마 알 아사드 여사가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았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아사드 부부의 상태가 안정적이며 큰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아사드는 2000년 부친에 이어 대통령에 오른뒤 21년째 장기집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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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포스트(WP)는 시리아가 턱없이 부족한 자원으로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와 싸워왔다며 검사조차 거의 불가능해 실제 확산 정도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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