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수, 층간소음 사과하고 이사했다? 해명에도 “거짓말” 반박 나와

뉴스1 입력 2021-01-18 17:29수정 2021-01-18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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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 블로그© 뉴스1
방송인 이정수가 층간소음을 지적하는 누리꾼들의 글에 해명했지만 논란은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수가 층간소음 문제를 유발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정수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의 사진들을 바탕으로 그가 집에서 파티를 즐기고 층간소음을 유발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정수는 이후 지난 17일 자신의 블로그에 “일단은 제가 잘못했다”라며 “불행은 빨리 넘어가야 한다는 마음에 굳이 일일히 해명은 하지 않았으나, 단지 멘탈이 약한 일반인인 아내가 놀라는 것이 싫어서 악플은 읽은 후 지우는 것만 했다”고 했다.

또 자신의 블로그에 층간소음으로 인해 갈등을 빚은 이웃과 화해했다는 내용의 과거 글과, 현재는 1층으로 이사한 상태라는 점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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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해명 후에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정수씨 왜 거짓말을 하세요?’라는 글이 재차 올라왔다. 이 글에서 누리꾼은 “2년 전 일이고 다 사과한 일이라는데 거짓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정수씨 가족은 완전 홈파티 중독이고 (층간소음) 항의를 받고도 끊임없이 홈파티를 즐겼다”며 “2020년 3월을 기점으로 비자발적으로 홈파티를 끝냈는데 그건 아내의 임신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2020년 5월에 1층으로 이사가셨다는데, 거기 공동 정원에서 또 그 전에 홈파티 멤버들을 매일 같이 불러 바비큐를 해먹고 밤늦게까지 소란을 피우다 항의를 받으시고는 요새 못 하고 있지 않냐”라고 썼다.

한편 이정수를 비롯해 최근 방송인 이휘재 문정원 부부, 안상태가 층간소음 문제에 휘말리며 논란이 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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