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오류 복구…서버 다운 원인

뉴시스 입력 2021-01-01 10:49수정 2021-01-0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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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시행된 가운데 지난 11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복합쇼핑몰인 타임스퀘어 내 식당에서 시민들이 전자출입명부(QR코드) 인증을 하고 있다.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따라 150㎡ 이상의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9종에서 전자출입명부 작성이 의무화된다. 2020.11.8/뉴스1 © News1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의 자료로 활용되는 정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에 오류가 발생했다가 복구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관계자는 1일 “전자출입명부시스템은 긴급조치를 통해 복구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오전 보건복지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서버에 문제가 발생해 접속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다.

보건복지부 전자출입명부는 집단감염 위험시설 관리자(사업자)가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다중이용시설에서 출입자 명부 허위 기재, 누락 등을 방지하고 확진자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파악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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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출입명부 시스템 관리부처는 1일부로 보건복지부에서 질병관리청으로 이관됐다. 시스템은 사회보장정보원에서 관리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사회보장정보원 자체 서버가 전체 다운되면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도 다운된 것으로 보인다”며 “원인은 상세검토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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