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서 40대女 살해 후 도주한 30대男, 8시간 만에 자수

뉴스1 입력 2020-05-19 09:34수정 2020-05-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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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의 한 아파트서 30대 남성이 3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스1
충남 부여의 한 아파트서 40대 여성을 살해하고 달아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자수했다.

부여경찰서에 따르면 A씨(37)는 19일 오전 6시경 부여읍 소재 한 아파트에서 B씨(40·여)를 흉기로 살해하고 달아난지 8시간만인 오후 2시 14분경 공주경찰서에 자수했다.

A씨는 B씨를 살해 한 후 공주로 도주해 지인을 만났다. 이후 A씨는 지인에게 공주 경찰서로 자수하겠다는 전화를 해달라고 부탁한 뒤 경찰서를 찾아 자수했다.


공주경찰서는 A씨를 부여경찰서로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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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엄마가 흉기에 찔렸다”는 B씨의 자녀로부터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와 B씨와의 관계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한 후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부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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