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하오X잼잼이, 순수한 아이들의 케미 “잼잼이가 최고 예뻐”

뉴스1 입력 2020-05-18 01:12수정 2020-05-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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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돌’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하오와 잼잼이의 케미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하오 잼잼이 도플갱어남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 아들 하오의 집에 문희준과 그의 딸 잼잼이가 놀러 왔다. 앞서 잼잼이가 집에 오기 전부터 하오는 창밖을 바라보며 잼잼이를 기다렸다.


잼잼이가 집에 오자 하오의 표정은 밝아졌다. 잼잼이는 하오에게 “보고 싶었다”라며 “나 예뻐?”라고 물었다. 하오는 쑥스러워하며 쉽사리 대답을 하지 못했고 방귀로 대답을 대신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리는 “너네 방귀 튼 사이냐”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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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리와 문희준은 종이로 만든 집을 만들어줬고 잼잼이와 하오는 그 안에서 장난을 치며 놀기 시작했다.

잼잼이는 하오에게 “박감독님이 이뻐? 잼잼이가 이뻐?”라고 물었다. 이에 하오는 “잼잼이가 이뻐”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오는 잼잼이에게 동네 구경을 시켜주고 싶다며 밖으로 나갔다. 하오는 잼잼이에게 마트와 놀이터를 구경시켜줬다.

집으로 돌아온 아이들을 위해 개리는 미꾸라지 튀김을 만들기 시작했다. 살아 움직이는 미꾸라지에 개리는 쉽사리 잡지 못하며 무서워했고 이를 보던 아이들은 궁금해했다.

그 사이 잼잼이와 하오는 의자를 두고 다투기 시작했고 결국 하오가 “미안해”라며 의자를 잼잼이에게 양보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저녁을 준비하는 개리 대신 문희준이 하오 잼잼이와 함께 놀아주기 시작했다. 아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따라가지 못한 문희준은 결국 자기 목소리를 녹음해 틀어줬다. 하지만 결국 “말로 해야지”라며 잼잼이가 녹음을 지워버려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이 개리의 전화를 받고 밖으로 나간 사이 아이들은 미꾸라지를 보며 신기해했다. 특히 하오는 카메라 감독에게 “미꾸라지 인서트 찍었어?”라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도경완은 연우에게 “연우의 가장 큰 스트레스가 뭐야?”라고 물었다. 이에 연우는 “아빠”라며 “나한테 힘든 일을 시킨다. 책 1시간 읽기”라고 답했다.

이 같은 대답에 도경완은 “스트레스면 앞으로 책 보지 마”라고 말했다. 연우는 “그럼 30분만 보겠다”라며 “아빠의 스트레스는 뭐냐”라고 되물었다. 이에 도경완은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엄마”라고 답해 폭소를 안겼다.

도경완은 하영이가 깨 놓은 달걀을 수습하기 위해 연우와 함께 수플레 만들기에 나섰다. 도경완은 달걀 흰자를 1000여 번 저어야 하는 노동을 연우에게 슬쩍 넘겼다. 연우의 도움트로 우여곡절 끝에 수플레 만들기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윌벤져스 형제의 일상도 그려진 가운데 윌리엄이 아빠 샘에게 토라져 때아닌 가출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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