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코로나19 신규 확진 없어”…이태원발 확진자 12명 유지

뉴스1 입력 2020-05-16 11:36수정 2020-05-1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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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국방부 건물. © News1
‘이태원 클럽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과 관련된 군의 확진자 수가 12명을 유지했다.

국방부는 16일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없다”라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까지 이태원 클럽과 관련된 군 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이다. 2명은 이태원 클럽 방문자, 10명은 이들로부터 2차 감염된 환자다.


앞서 국방부 사이버작전사령부 소속 A하사와 용인 육군 직할부대 소속 B대위는 지난 1일~2일 사이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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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이버작전사에서 9명, 용인 부대에서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이들은 A하사와 B대위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군 내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214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11634명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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