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노인 대형견에 물려 입원…알고보니 연예인 반려견

뉴스1 입력 2020-05-10 13:18수정 2020-05-1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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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우의 반려견이 이웃집 80대 여성을 물어 중상을 입힌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9일 YTN은 경기 광주소방서의 말을 인용, 4일 오후 텃밭에서 나물을 캐던 80대 A씨가 20kg이 넘는 대형견 두 마리에게 습격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허벅지와 양팔 등이 물려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상태가 악화돼 중환자실까지 입원했던 A씨는 상태가 호전되면서 현재 일반 병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동네 주민들은 대형견 두 마리 모두 목줄과 입마개를 하지 않은 채 마당 울타리를 뛰어넘어 밖으로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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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반려견은 한 배우의 가족이 키우던 것으로 전해졌다. 배우로 활동 중인 해당 연예인은 이와 관련해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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