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거리두기 첫 주말…비 소식에 고속도로 ‘비교적 원활’

뉴스1 입력 2020-05-09 10:05수정 2020-05-0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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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거리두기 시작 이후 맞는 첫 주말인 9일 전국에 비 예보가 있어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는 오전 8~9시쯤 시작해 오전 11시~정오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6~7시쯤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경우 오전 9~10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쯤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기준, 승용차로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2시간37분 Δ광주 3시간44분 Δ목포 3시간51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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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 Δ대전 1시간41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430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2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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