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훈련소에서도 에이스…수료식서 ‘필승상’ 받아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입력 2020-05-08 13:31수정 2020-05-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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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사진=해병대 페이스북.
한국 축구 에이스 손흥민(28·토트넘)이 3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8일 퇴소했다.

해병대는 이날 “손흥민 선수는 지난 4월 20일부터 이날까지 총 3주간 해병대 제9여단에서 주관하는 20-1 보충역 기초군사훈련에 참가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수료했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수료식에서 훈련생 157명 중 수료 성적 1위를 기록해 ‘필승 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흥민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입소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 퇴소 과정에서도 별도의 행사는 갖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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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해병대는 국내외 언론의 관심과 요청에 따라 손흥민 측과 협의해 손흥민의 훈련 과정 모습이 담긴 일부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 사진=해병대 페이스북
공개된 사진에는 마스크를 쓰고 사격 훈련 중인 모습, 상징탑 앞에서 거수경례하는 모습 등 손흥민의 훈련소 생활이 담겼다.

한편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손흥민은 34개월 안에 일정 시간(544시간) 봉사활동을 이수하면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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