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연안서 한국인 1명 등 선원 피랍…“사태 수습 총력”

뉴스1 입력 2020-05-06 11:45수정 2020-05-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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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가봉 인근 연안에서 한국인 1명을 포함한 선원들이 피랍됐다.

6일 외교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전 4시40분쯤(현지시간) 서아프리카 가봉 인근 연안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과 선원들이 신원 불상의 세력에 의해 납치됐다. 납치된 선원 중에는 한국인 1명도 포함됐다.

AFP통신은 가봉 당국과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해적들이 2척의 어선을 공격해 6명의 선원을 납치했으며, 3명이 인도네시아인, 2명이 세네갈인, 1명이 한국인이라고 전했다.


정부는 “신속한 사태 수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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