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공예문화 한자리에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23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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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부산 국제차·공예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차를 마시며 찻잔 등 공예품을 둘러보고 있다. 차와 공예문화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 박람회는 전통차, 차가공품, 다도용품, 도자기 등을 전시하고 있다.
 
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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