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공유
공유하기
동아경제|경제

㈜시너젠, 클라우드 기반 ESS 연계용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출시

입력 2018-09-18 10:39업데이트 2018-09-18 10:45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사진제공=㈜시너젠사진제공=㈜시너젠
“IoT 기술 적용한 통합 플랫폼 서비스로 ESS 효율적 운용 도울 것”

IoT기반의 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시너젠이 ESS(에너지 저장장치) 연계용 에너지 플랫폼 서비스 ‘EnerMONS’를 출시했다.

EnerMONS는 ESS의 경제성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과 에너지 수요 공급을 위한 서비스로,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지 않아도 시너젠의 ESS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제공되는 카테고리로는 저장해 둔 심야전기를 전력 피크 시 공급하여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건물용&공장용 에너지 절감용 솔루션’, 태양광, 풍력 연계용 ESS 설비의 REC 효율을 극대화하고 추가 수익을 얻는데 도움을 주는 ‘신재생에너지(태양광·풍력 연계형)’ 등이 있다.

기계 설비와 조명, CCTV, 승강기 등 건물 내 다양한 에너지원을 감시하여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FEMS&BEMS’와 지역화된 전력망의 범위 안에서 상호 연결된 에너지 자원을 통합 연결하고, 그룹 내 ESS 제어 관리로 전력의 품질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독립형/계통형 마이크로그리드’, 피크컷 EMS∙신재생에너지 EMS∙비상발전기 EMS 등의 서비스에 대한 유연한 적용과 중소 건물 및 기업의 저가형 'Cloud EMS' 서비스 이용도 가능하다.

㈜시너젠 관계자는 “EnerMONS는 에너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관리부터 유지 보수 비용의 절감, 경영 및 시설 관리 계획 수립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IoT 기술을 적용해 센서 기반의 트러블 슈팅 처리와 무인 관제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ESS 전문 기술과 관련 산업 정책을 토대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공급하고자 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2009년 설립한 ㈜시너젠은 IoT 기반의 스마트 환경을 위한 에너지 응용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Light-Office’와 ‘EMS Battery’, ‘Video Analysis’ 등을 개발했으며, 에너지 수요 관리 연구 과제 및 스마트그리드(ESS) 보급 사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17에는 서울시와 중소기업지원기관인 SBA(서울산업진흥원)으로부터 하이서울브랜드기업으로 선정되며 기술성과 사업성,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지금 뜨는 뉴스